도서상세보기

도서명 날 빨간 모자라고 부르지 마 긍정적인 생각 평범한 일상
저자 테레사 블란치
출판사 푸른날개
출판일 2008-08-20
정가 8,500원
ISBN 9788993055054
수량
출판사 서평
긍정적인 생각 + 평범한 일상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를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말해 줍니다. 또한 어느 집에서나 한 번쯤은 있었던, 그리고 앞으로도 일어날 법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일인 것처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것도 이 책이 가진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어느 날 상상할 수조차 없는 가장 끔찍한 빨간 코트를 갖게 된다면, 싫다고 몸부림치며 그 코트를...
긍정적인 생각 + 평범한 일상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를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말해 줍니다. 또한 어느 집에서나 한 번쯤은 있었던, 그리고 앞으로도 일어날 법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일인 것처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것도 이 책이 가진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어느 날 상상할 수조차 없는 가장 끔찍한 빨간 코트를 갖게 된다면, 싫다고 몸부림치며 그 코트를 벗어던지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버린 것들이 때로는 아주 멋지고, 심지어 요술을 부리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그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너무 늦어요. 지나가버린 후에 후회하지 말고, 늦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현명한 어린이가 되세요!
출판사 서평
초겨울이 되는 어느 날, 온 가족이 모여 옷장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누나 베르타의 작아진 옷을 동생 앤드루에게 물려주는데, 그 중에는 굉장히 큰 모자가 달린 빨간 코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앤드루는 그 코트가 정말 싫었어요. 앤드루도 누나처럼 새 옷을 입고 싶어서 엄마 앞에서 어떻게든 코트가 너무 크다는 것을 강조했지만, 불행하게도 코트는 앤드루의 몸에 너무 꼭 맞았어요.
앤드루는 하는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