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책 - <국부론>, 애덤 스미스
두 번째 책 - <인구론>, 토머스 맬서스
세 번째 책 - <자본론>, 칼 마르크스
네 번째 책 - <정치경제학 원리>, 존 스튜어트 밀
다섯 번째 책 - <괴짜 경제학>, 스티븐 레빗, 스티븐 더브너
여섯 번째 책 -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대런 애쓰모글루, 제임스 A. 로빈슨
일곱 번째 책 - <노예의 길>, 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
여덟 번째 책 - <자본주의와 자유>, 밀턴 프리드먼
아홉 번째 책 - <경제학 원리>, 앨프레드 마셜
열 번째 책 - <화폐경제학>, 밀턴 프리드먼
열한 번째 책 - <빈곤의 종말>, 제프리 삭스
열두 번째 책 - <21세기 자본>, 토마 피케티
열세 번째 책 -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열네 번째 책 - <거대한 전환>, 제러드 라이언스
열다섯 번째 책 - <작은 것이 아름답다>, E. F. 슈마허
열여섯 번째 책 - <로컬의 미래>,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열일곱 번째 책 - <넛지>, 리처드 H. 탈러, 캐스 R. 선스타인
열여덟 번째 책 - <무엇이 행동하게 하는가>, 유리 그니지, 존 리스트
열아홉 번째 책 - <고용, 이자, 화폐의 일반 이론>, 존 메이너드 케인스
스무 번째 책 - <풍요한 사회>,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스물한 번째 책 - <비이성적 과열>, 로버트 쉴러
스물두 번째 책 - <정치경제학과 과세의 원리에 대하여>, 데이비드 리카도
스물세 번째 책 - <공유의 비극을 넘어>, 엘리너 오스트롬
스물네 번째 책 - <경제발전의 이론>, 조지프 슘페터
스물다섯 번째 책 - <이번엔 다르다>, 케네스 로고프, 카르멘 라인하트
스물여섯 번째 책 - <블랙 스완>,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스물일곱 번째 책 -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폴 크루그먼
스물여덟 번째 책 - <자동차의 사회적 비용>, 우자와 히로후미
스물아홉 번째 책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도 변하지 않는 역량을 키우는 법, 바로 ‘고전 읽기’
현직 교사들이 직접 고른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경제 편》
고교학점제 시행, 문이과 통합, 학생부종합전형 확대 등 최근 교육과 입시 제도의 흐름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교과목을 선택하며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입시에 있어 매우 중요해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특히 최상위 대학들은 스스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증명할 창의적이고 종합적인 사고력을 지닌 인재를 원한다. 인지 능력뿐만 아니다. 공동체 내에서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능력까지 골고루 발달한 인재를 바란다. 이러한 역량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를 발견하고, 근본적인 질문과 답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고, 사물이나 현상을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바로 독서, 그중에서도 ‘고전 읽기’다.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시리즈는 다양한 고전 읽기를 통해 학생들이 통합적이고 전인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한국 문학, 외국 문학, 경제, 과학, 역사, 철학 등 분야별로 고전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현직 교사 6명이 대표적인 고전 작품 180편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국내 굴지의 대학들이 제시하는 권장 도서와 필독 도서를 중심으로 하여, 학생들이 반드시 살펴보아야 할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고전 필독서 심화 탐구 및 생기부 활용 가이드 제시
내신 준비부터 생기부 진로, 과세특 연계까지 한 권으로 완성!
무엇보다 이 시리즈는 고전 필독서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여 학생들이 고전 읽기에 대한 심리적 허들을 낮추고, 편안하게 고전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꼼꼼한 해설로 내신 대비도 가능하고, 심화 탐구 활동 가이드를 함께 제공해 단순히 독서 활동에서 끝나지 않고 학업과 연계되도록 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