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박사생이 셋업한 화제의 불렛저널 ★
★ 할 일은 많지만 끝내지 못하는 당신이 꼭 써야 할 다이어리★
“기록하지 않으면 목표를 이룰 수 없다”
해내지 못한 일도 마침내 달성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도구
불렛저널 입문자부터 자기만의 다이어리를 찾지 못한 사람을 위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최적의 셋업!
디지털 다이어리, 만년 다이어리, 먼슬리 스케줄러 등 책상이나 협탁 위에 다어어리 하나 정도는 꼭 있다. 우리는 단기적이고 장기적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혹은 공부와 업무 효율을 올리기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다이어리를 쓴다. 그런데 막상 이 기록 습관은 우리를 자괴감에 빠뜨린다. 아침에 일어나 하루 계획을 쓰고, 잠자기 전 체크해 나가지만 실제로 다 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해야만 하는 일은 차고 넘치고 하고 싶은 일은 무궁무진한데, 어떻게 다 달성할 수 있을까?
‘서울대 박사생’ 배누리 저자는 자신만의 불렛저널 셋업과 하루 루틴을 소개하면서 유튜브 영상 50만 조회 수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양식 제공을 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할 만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남들보다 더 많은 일을 하지만, 더 효율적으로 삶을 꾸리고 싶은 배누리 저자는 3년 동안 여러 시도와 고민을 거듭한 끝에 《불렛저널링》을 고안해 냈다. 총 6가지 셋업으로 구성된 이 불렛저널은 《딥 워크》의 저자이자 컴퓨터 과학자인 칼 뉴포트의 작업과, 보편적 가치이론을 정립한 심리학자 샬롬 슈와츠의 내부 동기를 강화하고 행동을 촉진하는 방법 등을 참고해 만들었다.
계획 시간과 실제 실행 시간, 꼭 해야 할 루틴, 그리고 자기 전 작성하는 데일리 ‘리뷰’는 기존에 계획만 세우는 다이어리가 아닌 ‘계획-실행’을 비교해 보는 것이 특징이다. 자신이 세운 계획대로 실행하지 못했다면, 왜 하지 못했는지 혼자 스스로 리뷰를 하고 기존 계획을 수정해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을 때 느끼는 자괴감과 죄책감을 줄여주고, 다음에 더 나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