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그래도 너를 사랑해
가정의 달에 엄마와 아기가 하나가 되는 사랑스런 힐링북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힐링북
면지부터 깊은 내용을 담고 있는 프랑스책이에요. 처음에는 찢어진 옷을 의미하는 그림과 하트가 있지요. 하지만 맨 끝의 면지에는 옷도 꿰매어지고 엄마하트 안에 아기하트가 안에 들어가 있답니다.
이제 서로의 상처가 아물고 사랑 안에 하나가 된 것이지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그림책입니다. 또래의 아이들은 누구나 말썽쟁이이고, 장난꾸러기지요. 언제 어떤 사고를 칠지 몰라 안절부절 할 때도...
그래도 너를 사랑해
가정의 달에 엄마와 아기가 하나가 되는 사랑스런 힐링북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힐링북
면지부터 깊은 내용을 담고 있는 프랑스책이에요. 처음에는 찢어진 옷을 의미하는 그림과 하트가 있지요. 하지만 맨 끝의 면지에는 옷도 꿰매어지고 엄마하트 안에 아기하트가 안에 들어가 있답니다.
이제 서로의 상처가 아물고 사랑 안에 하나가 된 것이지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그림책입니다. 또래의 아이들은 누구나 말썽쟁이이고, 장난꾸러기지요. 언제 어떤 사고를 칠지 몰라 안절부절 할 때도 많을 거예요. 또 동생이 태어나면 사랑이 빼앗기지 않을까 걱정하는 아이도 많지요. 하지만 그럴 때 나무라지만 말고, 눈을 맞추며 아이를 보면서 말해주세요.
“언제나, 변함없이, 어떤 상황이 와도 널 사랑한단다.” 라고요.
■ 줄거리
장난기 가득한 얼굴의 꼬마 곰이 엄마한테 물어요. “그래도 나를 사랑하나요?” 꼬마 곰의 뒤로 펼쳐지는 그림은 실타래를 엉망으로 풀어헤쳐져 있거나, 단추놀이로 온통 어지럽혀진 모습이지요. 침대 위에서 쿵쿵 뛰며 망가뜨려도, 무지무지 못생긴 녹색 거인이 되어 벌레를 잔뜩 묻히고 다녀도 “그래도 나를 사랑하나요?” 라고 묻지요. 엄마는 그럴 때마다 “그래도 널 사랑한단다.”고 말해요.
이 책에는 또 하나 꼬마 곰의 진짜 속마음이 있어요. 바로 곧 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