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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나의 소중한 자산은 가능성이다 : 가진 것 없다고 움츠린 그대에게
저자 방성일
출판사 들음과봄
출판일 2024-12-10
정가 16,800원
ISBN 9791192549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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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선샤인 그리스도인
1장 그대, 평생 꿈은 무엇인가?
2장 꿈에 도착하려면 우선 출발하라.
3장 나를 일으킬 단 하나는 꿈이다
4장 나의 소중한 자산은 가능성이다
5장 좋은 목표가 좋은 인생을 만든다.
6장 내 인생길에서 만남이 복이다
7장 감사, 내 인생의 건강지표

PART 2. 희망의 편지
8장 당신의 말 속에 미래가 있다
9장 누구를 위한 세레나데인가?
10장 포로의 삶이 아닌 프로가 되라
11장 어떤 상황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다
12장 짐승은 먹이로, 사람은 희망으로 산다
13장 축복의 그릇을 준비하라

날개 잃은 사람들을 위한 다시 꿈 세우기 프로젝트
“바랄 수 없는 상황에서 다시 목표를 세우라”
내 안의 가능성을 깨우는 미라클 모닝

하남교회 방성일 담임목사의 1년 동안의 설교 중에서 엄선해서 뽑은 13편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이 번 주제는 ‘가능성’이다.
헬조선이라는 자조 섞인 말이 아무렇지 않은 시대, 많은 이들이 희망을 잃고 하루하루 근근히 살아간다. 크리스천도 예외가 아니다. 끊임없이 남들과 비교하니 행복과는 거리가 멀고 우울할 수밖에 없다.
어떻게 하면 우리 속에 숨겨진 가능성의 씨앗을 싹틔워 꽃피고 열매 맺게 할 수 있을까?
다시 생기를 얻고 꿈을 세울 수 있을까?
이 책은 날개 잃은 사람들을 위한 다시 꿈 세우기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방성일 목사는 내 안에 숨어 있는 가능성을 찾으라고 말한다. 꿈이 있으면 어떤 상황도 이길 수 있다고 격려한다.
내 안에 잠든 가능성을 발견하는 가장 좋은 길은 무엇일까?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이다. 기도하면 내 안의 가능성이 살아난다.
“내 누이, 내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아 4:12
우리는 하나님이 보실 때 봉한 우물처럼 소중한 존재다. 그 우물을 흐르게 하면 세상에 생기를 주고 푸르고 푸른 인생이 펼쳐진다. 새벽 시간 기도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때 봉한 샘처럼 자신감이 솟구쳐 오른다. 새벽은 기도하는 시간이어야 한다. 새벽을 정복한 사람은 세상을 정복할 수 있다.
크리스천들이 먼저 깨어나 회색빛 암울한 세상을 푸른빛으로 바꾸기를 바란다.
자신의 가능성을 깨워 빛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