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너무 재밌어요!”
“아이가 책을 안 좋아하는데, 이 책은 읽고 또 읽어요.”
“나도 고양이 손 갖고 싶다!”
독자 후기로 재미를 인정받은 <무적의 고양이 손> 시리즈
어린이와 어른 모두 좋아하는 징검다리 동화!
《무적의 고양이 손 1: 고약한 은행 강도를 잡아라》 출간 전 가제본 이벤트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별 다섯 개 책이다.”, “나도 고양이 손 갖고 싶다.” 등의 진심 어린 후기를 남겼습니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가 이 책은 읽고 또 읽는다.”, “2권은 언제 출간되느냐?”는 양육자 반응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체 88페이지 중 모든 페이지에 그림이 있어,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독서의 영역을 넓히는 시기에 읽으면 좋은 ‘징검다리 동화’의 힘이 확인되는 지점입니다.
《무적의 고양이 손 2: 어마어마한 마술 쇼의 비밀》 은 ‘힘든 일이 있을 때 고양이 손을 빌릴 수 있다’는 설정, ‘고양이 낮잠 가게’라는 장소, ‘고양이 혀 과자’라는 암호는 1권과 동일하지만, 진행되는 이야기는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등장인물들이 연이어 등장해 즐거운 긴장감을 가지고 이야기책 한 권을 뚝딱 읽어낼 수 있습니다.
<무적의 고양이 손> 시리즈 3권, 2025년 출간 예정!
<무적의 고양이 손>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매번 새로운 고양이 손의 등장!
대대손손 ‘도둑고양이’로 이름을 떨친 집안의 고양이가
마술 쇼를 위해 나선다!
매번 새로운 고양이 손이 등장해 사건을 해결하는 ‘무적의 고양이 손’ 시리즈 1권에서는 ‘검은 고양이 구로’가 나서서 어린아이를 인질로 잡고 위협하는 은행 강도를 혼내 줍니다. 사건을 해결하는 와중에 ‘무적의 고양이 손 대여점’을 운영하는 다마코 씨를 좋아하는 구로의 마음이 은근히 드러나 지켜보는 이들을 즐겁게 하지요.
2권에서는 손가락을 다친 마술사 야마다 씨를 돕기 위해 대대손손 ‘도둑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