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 전기
록펠러 연표
편역자 서문
Part 1. 일을 경영하라
1st Letter_천국과 지옥은 스스로 만드는 것
2nd Letter_행운의 신은 용감한 자를 좋아한다
3rd Letter_운은 계획에 달렸다
4th Letter_이기겠다는 결의를 다져라
5th Letter_사람들과 힘을 합쳐라
6th Letter_언제나 목적만을 따라라
7th Letter_자기 자신을 믿어야 길이 보인다
8th Letter_끝은 새로운 시작이다
9th Letter_남을 탓하거나 변명하지 마라
10th Letter_지옥은 선한 사람들로 가득하다
11th Letter_동료와 직원을 최우선으로 여겨라
12th Letter_1등이 되려고 애써라
Part 2. 부를 경영하라
13th Letter_삶의 시작점이 종착점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14th Letter_미래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라
15th Letter_무시할 수 없는 가치를 내세워라
16th Letter_인내심이 곧 전략이다
17th Letter_언제나 전략적으로 생각해라
18th Letter_가난에 무릎 꿇지 마라
19th Letter_부는 근면함에 뒤따른다
20th Letter_큰 부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21st Letter_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22nd Letter_동전 한 푼에도 엄청난 가치가 담겨 있다
23rd Letter_때로는 욕심도 필요하다
24th Letter_위험이 곧 기회다
Part 3. 삶을 경영하라
25th Letter_어리석고도 똑똑한 사람이 돼라
26th Letter_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27th Letter_지금 당장 시작하라
28th Letter_단단하게 마음먹고 나아가라
29th Letter_모욕조차 나아갈 동기로 삼아라
30th Letter_악당에게 발목 잡히지 마라
31st Letter_믿음은 금과 같다
32nd Letter_절대 변명하지 마라
33rd Letter_누구나 위대해질 수 있다
34th Let
총자산 450조 원, 180조 원 기부
국내 최초 완역본 출간
20만 구독자 〈동기부여학과〉 최영오 대표 편역
빈민가 소년을 석유왕으로 일으켜 세운 ‘위대한 지혜’
존 데이비슨 록펠러는 주급 5달러를 받는 경리 직원으로 시작해 20세기 미국 산업 시대를 대표하는 기업가, 세계 최고의 부자로 거듭났다. 세간에서 ‘석유왕’이라 불리며 당대 산업계를 지배한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 자동차왕 헨리 포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가 이토록 위대한 성공을 이룩한 비결은 어릴 적부터 갈고닦은 철두철미한 성격과, ‘단 한 가지 목표’만을 바라보는 굳센 마음가짐이었다. 15세에 처음으로 직장을 얻은 록펠러가 평생토록 추구한 목표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부자’였다. 록펠러는 자신의 사업을 시작한 날을 두고 ‘살아갈 길이 정해진 날’이라 평하기도 했다.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던 그는 엄청난 부를 이룩한 후에도 평생 청렴하고 검소하게 생활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세계 최고의 부자로 올라선 후에는 자녀와 손주들에게 부와 지혜를 물려주고자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세계 최고 명문가로 7대에 걸쳐 200년 역사와 부의 계보를 이어가는 록펠러 가문의 후계자뿐만 아니라 세계를 주름잡는 경영인, 정치인 등 각 분야의 리더들도 그가 남긴 조언과 지혜를 삶의 지침으로 삼는다.
록펠러 가문 200년을 이끈 부와 성공의 비밀을 전하다
20만 구독자를 이끄는 〈동기부여학과〉 최영오 대표는 동기부여 전문가로 활동하며 변화와 희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의 성공 비결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전한다. 세계 산업과 비즈니스의 변곡점이 된 20세기 미국을 이끈 거인들을 연구한 이래, 가장 위대한 기업가이자 자선가로 ‘석유왕’이라 칭송받는 존 데이비슨 록펠러의 삶과 철학에 주목했다. Part 1에서는 ‘일’을 대하는 록펠러의 철학을 보여준다. 록펠러에게 일이란 단순히 돈을 벌 수단이 아니라 소중한 ‘기회’이자 삶의 ‘구심점’이었다. Part 2에서는 ‘부’를 대하는 방법과 철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