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6 서문 12 감사의 말 20 일러두기 27
PART 9 가을의 들녘처럼, 9월 ----------32
01 교리에서 삶으로 34 02 우리는 형제 36 03 영적 예배자 38 04 개혁은 나부터 40 05 예배에서 변화로 42 06 먼저 교회부터 44 07 십자가를 통해 나를 보라 46 08 교회란 무엇인가 48 09 나만의 빛깔과 모습으로 50 10 교회를 세우는 은사 1 52 11 교회를 세우는 은사 2 54 12 그리스도인의 생활 표준 1 56 13 그리스도인의 생활 표준 2 58 14 그리스도인의 생활 표준 3 60 15 그리스도인의 생활 표준 4 62 16 그리스도인의 생활 표준 5 64 17 축복하는 삶 66 18 공감 능력 68 19 화목을 위한 교훈 70 20 옳고 그름을 넘어 72 21 화평의 기술 74 22 하나님께 맡기라 76 23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가? 78 24 역설적인 십계명 80 25 교회와 국가 82 26 동반자로서의 교회 84 27 교회와 정치 1 86 28 부끄러운 역사 앞에서 88 29 교회와 정치 2 90 30 세상 속 하나님의 일꾼 92
PART 10 화평의 길을 함께, 10월 ----------- 94
01 낯선 자의 음성을 듣지 않는다 96 02 언제나 꽃길처럼 98 03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 100 04 사랑하면 방법이 나온다 102 05 때를 아는 지혜 104 06 빛의 갑옷을 입자 106 07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108 08 그리스도를 입으라 110 09 타인을 위한 공동체 112 10 사랑이면, 나는 좋더라 114 11 아홉 가지 영성의 길 116 12 그도 주의 것이다 118 13 날마다 구원으로 가는 길 120 14 사랑으로 통하다 122 15 다시 복음 앞에 124 16 뚜벅뚜벅 느리지 않게 126 17 삶의 대원칙 128 18 주를 위하는 삶 130 19 하나 된 공동체를 위하여 132 20 예수 때문에 134 21 창조적 비판 136 22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
책 속에서
이 복음을 바로 알고 믿을 때, 비로소 우리는 “그러므로 형제들아”에 이어지는 복음의 생활, 거룩하게 변화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35쪽 중에서
직분적 은사는 교회의 기초를 세우고, 실천적 은사는 교회의 덕을 세우며, 신령한 은사는 교회를 강건하게 세운다. 모두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51쪽 중에서
예수님은 세상 어디에서든 우리를 ‘화평케 하는 자(peace maker, 마 5:9’로 부르셨다. 바울 역시 우리를 향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화평하라”라고 권면한다. -74쪽 중에서
십자가 속량을 믿는 자에게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 사랑이 부은 바 되어(롬 5:5 이웃 사랑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 사랑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살아나고,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하게 된다. -101쪽 중에서
주를 믿는 우리가 주를 위하여 약한 형제를 배려하고 주의 교회를 세워 가는 모습은 또 얼
마나 아름다울까? 그것이 오늘 누리는 하나님 나라다(눅 17:21. 그 안에 성령으로 인한 의와 평강, 희락이 있다. -147쪽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주 안의 기쁨’이다. 주 밖의 기쁨, 곧 세상의 기쁨은 일시적인 것이며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허망한 것이다. 그러나 주 안의 기쁨은 지속적이고 충만하며 영원하다(요 16:22, 24. -210쪽 중에서
평강은 은혜이다. 노력으로 얻을 수 없다. 하나님과 화평한 자만 누리는 평온이요 안녕이다(롬 5:1. 십자가 속량을 믿고 의롭다 함을 얻은 자가 누리는 영적 평화다. -226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