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동물
강아지와 고양이 10
돼지와 양 12
여우와 말 14
닭과 병아리 16
원숭이와 부엉이 18
사자와 호랑이 20
다람쥐와 기린 22
곰과 판다 24
하마와 악어 26
토끼와 코알라 28
코끼리와 생쥐 30
오리와 개구리 32
문어와 오징어 34
돌고래와 상어 36
펭귄과 물개 38
티라노사우루스와 브라키오사우루스 40
2장 곤충
무당벌레와 잠자리 44
나비와 매미 46
개미와 거미 48
꿀벌과 애벌레 50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52
달팽이와 메뚜기 54
3장 식물
장미와 튤립 58
나팔꽃과 해바라기 60
사과·바나나·딸기·포도 62
멜론·레몬·귤·복숭아 64
버섯·당근·배추·피망 66
나무 68
해·달·별·구름 70
4장 사물
가위·연필·안경·책 74
칫솔·치약·컵·비누 76
우산과 장화 78
모자·티셔츠·바지·양말 80
텔레비전·시계·핸드폰·라디오 82
숟가락·젓가락·포크·나이프 84
밥·국수·만두·볶음밥 86
사탕·아이스크림·햄버거·케이크 88
로봇 90
집 92
5장 탈것
자동차와 버스 96
경찰차와 구급차 98
소방차와 트럭 100
굴착기과 불도저 102
자전거 104
비행기와 헬리콥터 106
돛단배와 잠수함 108
여객선 110
기차 112
우주선과 로켓 114
6장 사람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118
엄마와 아빠 120
할머니와 할아버지 122
의사와 간호사 124
우주비행사와 외계인 126
산타 할아버지와 눈사람 128
백설공주와 마녀 130
인어공주와 왕자 132
피노키오와 파란 천사 134
빨간 모자와 늑대 136
아이가 그림을 그려 달라고 하면 당황하는 엄마라고요?
『진짜 진짜 쉬운 그림 그리기』로 아이랑 그리기 놀이를 해 봐요!
사자, 호랑이, 나비, 꽃, 사과, 소방차, 엄마, 아빠… 아이는 크면서 우리 주변 사물의 생김새와 이름을 하나하나 알아 갑니다. 3~4살 무렵이 되면 엄마한테 이것저것 그려 달라고 조르기 시작하지요. 그럴 때마다 그림에 자신이 없는 엄마는 당황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그려 주려 하지만 표현 방식에 한계를 느끼기 마련입니다. 이 책은 그런 엄마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아이가 그려 달라고 하는 것이 있다면 책에서 찾아보고 그대로 따라 그려 보세요. 몇 번 펜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꽤 그럴듯한 그림이 완성된답니다.
얼핏 보면 따라 그리기 어려워 보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세요. 복잡한 그림도 그저 동그라미나 세모, 네모 등의 도형에 몇 가지 직선이나 곡선이 더한 것뿐이랍니다. 몇 번 따라 그리다 보면 요령이 생겨서 책을 보지 않아도 그림 그리기에 자신이 생기지요. 또 엄마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아이는 스스로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자, 이제 『진짜 진짜 쉬운 그림 그리기』로 아이랑 그림 그리기 놀이에 도전해 보세요.
총 200가지 다양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그리기 대백과’
엄마는 물론,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요
동물, 곤충, 식물, 사물, 탈것, 사람 등 총 6가지 주제로 나누어 무려 200가지 작품이 수록된 ‘그리기 대백과’입니다. 유아 시절 흔히 그리는 동식물과 사람부터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에서 흔히 그리는 주제들을 선별하여 대부분 수록하였지요. 또 그림이 바뀌는 단계마다 빨간색으로 표시해 한글을 모르는 유아들도 혼자 책을 보고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답니다. 엄마는 물론,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 책입니다.
따라 그리면 창의력이 발달하지 않을까 봐 걱정된다고요?
표현력과 자신감이 생기면 창의력은 저절로 발달해요
그림에 자신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