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명화와 함께하는
1년 365일 만년 일력,
미니멀 리커버 에디션 출간!
“이 그림 앞에 머물 수 있었기에, 인생의 10년은 행복할 것이다.”
렘브란트의 작품 〈유대인 신부〉를 보고 반 고흐가 남긴 이 말처럼, 때로 한 점의 명화는 처음 본 순간부터 감동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오래 마음에 남아 살아갈 힘을 주고, 일상의 빛이 되어준다. 《세상의 모든 지식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 《모든 순간의 미술》 등 예술 베스트셀러를 펴내며 많은 독자에게 ‘그림 읽기의 기쁨’을 선사한 김영숙 작가. 그중 하나인 《365일 명화 일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패키징과 함께 ‘미니멀 리커버 에디션’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오딜롱 르동의 정물화가 담긴 현대적인 느낌의 표지 디자인을 비롯해, 조금 더 ‘명화 감상’ 그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미니멀한 스타일의 본문 디자인은 또 다른 독서의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 이제 《365일 명화 일력》과 함께 매일 바로 내 책상 위에서 세계의 눈부신 명화들을 손쉽게 만나보자. 김영숙 작가의 친절하고도 재미있는 해설은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쁨이다. 올 연말,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할 나와 마음을 전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에게 《365일 명화 일력》은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3년 연속 예술 베스트셀러
*** 《365일 명화 일력》 미니멀 리커버 에디션 출간!
매혹적인 명화와 함께하는 1년 365일 만년 일력
“이 그림 앞에 머물 수 있었기에, 인생의 10년은 행복할 것이다.”
렘브란트의 작품 〈유대인 신부〉를 보고 반 고흐가 남긴 이 말처럼, 때로 한 점의 명화는 처음 본 순간부터 감동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오래 마음에 남아 살아갈 힘을 주고, 일상의 빛이 되어준다. 여러 권의 예술서를 펴내며 미술 지식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국내 독자들에게 그림을 더욱 깊이 읽는 기쁨을 선사했던 김영숙 작가. 그의 책 중 국내 최초의 ‘매일 명화를 감상하는 만년 일력’ 콘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