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_ 부자의 진짜 의미
이야기를 시작하며_ 디딤돌을 놓는 법
1장 사업, 내 꿈을 실현하는 방식
부자가 되는 세 가지 방법
길을 잃지 않는 방법
직장을 우아하게 마무리하는 기술
필요한 자존심만 지켜라
돈을 제일 잘 버는 나이는 언제인가요?
2장 1천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까
사업 자금이 부족하면 자신감으로 채워라
1년 만에 매출 0원에서 매출액 3억 원으로
온라인 교육과 컨설팅 전문가로 성공할 수 있었던 단순한 이유
결국 성공하는 건 나만의 시스템이다
돈을 만드는 ‘방법’
3장 사업의 방정식
하고 싶은 말보다 해야 할 말을 잘하는 사업가
사업 첫 3년, 사람을 버텨라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영업이란
A4 용지의 마법
여자가 사업을 한다는 것
황금 인맥: 성공을 이끄는 진짜 관계
4장 방문 간호, 기억 너머의 삶을 돌보다
간호사였던 나에게 가장 유리했던 사업 아이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질병, 치매
집으로 간호사가 간다
기억은 잃어도 일상은 잃지 않는 삶을 만들기 위하여
하나의 꽃이 아닌 하나의 꽃밭으로
5장 부자가 된 간호사
줄 서는 3층 커피숍
자신만의 또렷한 색깔을 가져라
사장으로서 약점이 많은 사람
생각에 반응하는 행동대장
엄마 경영
이야기를 마치며_ 엄마가 사업을 한다는 것
간호사에서 사업가로, 그리고 일상을 지키는 사람으로의 변화
이 책은 간호사 출신 사업가 김경애가 걸어온 길을 담은 이야기다. 그녀는 단순히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에서 시작해, 방문간호라는 낯선 영역으로 발을 내디뎠고, 지금은 의료와 복지를 결합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노인복지산업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두 아이를 키우며, 사업과 가정을 동시에 꾸려야 했던 그녀는 “엄마도 꿈을 꿀 수 있을까?”라는 질문과 씨름했다. 낮에는 사업가로, 밤에는 엄마로, 끝없이 자신과 싸우며 삶의 균형을 찾아가야 했다. 매 순간 쌓인 실패와 시행착오는 결국 그녀를 부자의 길로,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을 지키는 길로 이끌었다.
《부자가 된 간호사》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목표를 넘어, 내가 이루어낸 성공이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신념을 담고 있다.
이 책에는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을 딛고 일어서기까지의 구체적인 방법이 담겨 있다.
첫째, 적은 자본으로도 창업을 시작하는 법
둘째, 나만의 강점을 활용해 성공의 길을 만드는 노하우
그리고 엄마로서, 여성으로서 사업을 이어가는 데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이 진솔하게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간호사를 위한 책이다.
특히, 간호사 출신으로 사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값진 가이드가 될 것이다. 간호사였기에 가능했던 사업 아이템,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기반으로 한 강점은 누구나 쉽게 따라갈 수 있는 성공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저자 김경애는 말한다.
“사업이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방식입니다. 나는 이 꿈을 통해 누군가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부자가 된 간호사》는 한 사람의 꿈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순간을 담아낸 책이다. 꿈을 향해 한 발짝 내딛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의 디딤돌이 되어 내일의 당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