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라고 말하는 대신 나는 주방으로 달려갈 거야!
너를 위한 파스타, 브런치
1. 쿠스쿠스샐러드
2. 시금치페스토파스타
3. 콩파스타
4. 엔초비파스타
5. 시금치프리타타
6. 달걀 브런치
7. 라따뚜이
8. 토마토파르시
9. 푸딩 달걀찜
10. 양송이스프
11. 아보카도 브루스케타
우리 아이를 위한 기도
어린이 메뉴· 빵
1. 또띠아소세지말이
2. 치즈마요감자
3. 또띠아롤
4. 꿀피자
5. 송이송이피자
6. 떠먹는 피자
7. 치즈토스트
8. 큐브토스트
9. 크림치즈오이샌드위치
10. 영양만점 달걀빵
11. 오트밀바나나블루베리빵
밥에 대한 클래식한 생각은 버려 버려!
예쁘고 멋있는데, 밥
1. 달걀크레페꼬꼬주먹밥
2. 양상추크래미 김밥
3. 오이비빔밥
4. 새우숙주덮밥
5. 참치애호박덮밥
6. 달걀 카레밥
7. 스팸무수비꼬마김밥
뭐좀 없을까....생각될 때, 신선하게 툭!
모두를 위한 간편한 식사
1. 간장비빔국수
2. 김치볶음우동
3. 연어한입구이
4. 올리브오일두부구이
5. 오이보트
6. 5분 만둣국
7. 옥수수갈비
주스는 마시고 알맹이는 터트리고!
온 가족을 위한 영양 주스
1. 항암토마토주스
2. 먹기 쉬운 CCA주스
3. 망고바나나스무디
4. 샤인머스켓케일주스
5. 그린스무디
6. 키 크는 스무디
책 속에서
“그리울 땐 그냥 그리워해. 사랑도 언젠간 바닥나는 거야….”인생에서 한 번쯤은 누구나 멈춰 서서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어느 날 문득,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과연 맞는지, 그리고 진정으로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답을 찾기 위해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사실이야. 누구든 요리할 수 있어.”
애니메이션 라따뚜이에서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쥐 레미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누구나 요리할 수 있다.”라는 대사처럼 비록 서툴더라도 누구나 자기의 스타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음식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레미가 주방에서 모험을 떠나듯 매일 새로운 레시피를 생각하며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고급스럽거나 복잡한 걸 요리할 필요는 없어요. 그냥 좋은 재료로 만든 음식이면 돼요.”
줄리&줄리아는 평범한 삶을 살던 줄리가 요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던 반복된 일상 속에서 새로운 변화를 찾다가 시작하게 된 요리였습니다. 처음은 가족을 위한 요리였지만 다른 사람분들과 레시피를 나누고 싶어서 SNS를 시작하게 되었고, 따뜻한 응원에 더욱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요리는 저에게 신나고 재미있는 일이 되었고 이제는 더 많은 분들에게 그 기쁨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