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 좋은 지방도 있을까?
092 수렴청정
093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094 법과 관련한 직업
095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
096 곰팡이로 만든 약
097 습지는 어떤 역할을 할까?
098 나사(NASA에서 한국 어린이들에게
099 세계의 랜드마크
100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풍속화가
101 애기살
102 블루오션, 레드오션, 퍼플오션
103 원자력 에너지의 두 얼굴
104 돈을 마구 찍어 낸다면?
105 게임을 줄여야 하는 이유
106 건조한 얼음이 있을까?
107 받는 돈에도 이름이 있다
108 나노 기술이 바꿀 미래
109 보이콧 당한 보이콧
110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111 우리 태양계 속 다양한 별
112 반갑지 않은 손님, 황사
113 슈퍼박테리아가 나타났다!
114 어떤 시설이 들어올까?
115 야구 감독이 유니폼을 입는 이유
116 유전자 재조합 식품이 뭘까?
117 재화와 용역
118 물이 부족하다고?
119 에이브러햄 링컨
120 코로나19는 왜 발생했을까?
기초부터 꼭꼭 다지는 비문학 읽기 3·10·30
3개 영역, 10개 유형, 30일 완성
한 권 30일, 하루 1개
한 권은 30일 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딱 한 달이면 끝낼 수 있는 분량입니다. 매일 하기 어렵다면 주 5회나 3회, 요일을 정해서 진행해도 좋아요. 다만 끝까지 해야 문해력이 단단해진답니다. 하루의 학습은 흥미로운 지문 하나와 다채로운 문제 6개로 이루어져 있어요. 지문만 읽어도 재미있지만 선생님이 짚어 주는 문제 하나하나를 해결하다 보면 어느새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기술이 쌓입니다.
다양한 비문학 지문으로 배경지식 쌓기
인문·사회, 과학·기술, 예술·체육 3개 영역을 망라하는 다양한 비문학 지문을 만나 봅니다. 경제, 사회, 문화, 인물, 생물, 지구과학, 환경, 기술, 음악, 미술, 체육 등이지요. 일상에게 마주하게 될 수많은 영역의 지식을 길지 않은 만만한 글로 읽다 보면 저절로 배경지식까지 쌓이게 됩니다.
각 영역의 지식에 가장 적합한 옷, 즉 갈래를 입혀서 서술했습니다. 과학·기술 ‘나무를 심어야 하는 이유’는 논설문으로, 예술·체육 ‘뮤지컬과 오페라’는 설명문으로, 인문·사회 ‘코코 샤넬’은 전기문으로 읽는 것이지요. 학교 국어 시간에 만나게 되는 설명문, 논설문, 전기문, 기행문, 편지글 등 다양한 갈래의 글을 경험해 보세요.
10가지 독해의 기술
문제는 모두 10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경지식, 유창성, 이해 전략, 어휘, 독해, 구조화, 그래픽 조직자, 질문, 사고력, 쓰기가 그것이지요. 몇 가지 유형의 문제만 반복하는 지루한 방법과 달리, 이 모든 유형, 즉 독해의 기술을 사용해 봅니다. 어떤 지문은 어휘 이해로 접근하고, 어떤 지문은 마인드맵으로, 어떤 지문은 표를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이 모든 기술이 몸에 배었을 때, 국어 공부는 안 해도 100점 맞는 단계, ‘그냥 읽으면 이해되는 거잖아.’라고 하며 술술 읽는 단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