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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하루하루 속담 120 : 초등 문해력·어휘력을 키우는 하루하루 속담 120
저자 이지영
출판사 랭귀지북스
출판일 2024-11-20
정가 14,000원
ISBN 979115635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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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 관계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
고슴도치도 살 동무가 있다
짚신도 제짝이 있다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간이라도 빼어 먹이겠다
가재는 게 편
도토리 키 재기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도 기뻐한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작은 고추가 더 맵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아니 모인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난다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익히기 1

말 & 태도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36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37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38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39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40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41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42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43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44
말이 씨가 된다 45
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 46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47
빈 수레가 요란하다 48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49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50
눈 가리고 아웅 51
익히기 2 52

마음 & 행동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56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57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58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59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 60
도둑이 제 발 저리다 61
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 62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63
식혜 먹은 고양이 속 64
도둑놈 개 꾸짖듯 65
이 책의 특징

‘속담’이란 예로부터 민간에 전하여 오는 쉬운 격언으로, 오랜 역사적 생활 체험을 통하여 이루어진 인생에 대한 교훈이나 경계를 간결하게 표현한 짧은 글입니다.

‘속담’을 통해 아이들에게 행동이나 생활에 지침이 될 만한 가르침을 줄 수 있으며, 상황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능력도 키웁니다.

‘속담’을 이용한 예문을 중심으로 학습하면서 필수 낱말도 함께 익히다 보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이 향상됩니다.

학습하기
속담의 뜻을 알아보고, 실제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예문으로 확인합니다.
비슷한 표현도 배워 봅니다.

익히기
연습 문제를 통해, 앞에서 배운 속담을 반복 학습하여 내 것으로 익힙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