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문 / 열린 문 앞에 서는 자 5
목 차 / 10
Chapter 1 여정의 시작 / 내가 너의 예배를 몇개나 받았는지 아니? 15
완전한 패배 자아 육체의 본성 깨뜨리심
Chapter 2 가치 / 너는 나의 보배니라! 나는 너의 보화니라! 35
하나님의 보배 대체불가의 존재 영혼몸 영과 몸 몸
Chapter 3 관계 / 네 가문의 우상숭배니라! 55
단절 항복 아버지와 아들 존재와 관계
관계와 배제 하나님과 연합 관계의 방해물
Chapter 4 죄 / 사람에게는 선한 것이 절망 하나도 없단다! 89
본성적 악 자기 착각 사람의 길과 하나님의 길
Chapter 5 자세 / 너는 사역을 내려 놓아라! 그리고 무릎을 꿇고 배워라! 107
주인과 종 종의 의무 순종의 방해물자아
순종의 방해물수치 순종의 방해물경험과 두려움
Chapter 6 상태 / 너는 나를 가짜라고 하지 않았니? 129
혀성도의 권세 말쌍날 검 조급함불완전한 믿음
Chapter 7 자아 / 시편에 너의 이름을 넣어서 읽어라.
그러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145
은혜기경하기 가나안 7족속가라지들 자기만족
교만과 두려움 양보 없는 전쟁 신앙으로의 길
Chapter 8 바깥뜰 / 그곳은 거대한 체스판이었습니다. 169
삶의 모습 몸의 역할
바깥(이방인의 뜰의 기도
이방인의 기도 / 경솔한 기도 / 탐욕의 기도
미주 & 참고문헌 188
책 속에서
히브리서 10장 20절은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산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 길로 걸어갈 수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 성막뜰을 지나 성소에 들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Chapter 1 여정의 시작 / 내가 너의 예배를 몇 배나 받았는지 아니?
하나님께로 가는 길에 있어서 최고의 방해물은 우리 안에 있는 자아입니다. 자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결국 자아가 우리를 삼킬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아는 A.W. 토저는 “예수님은 사람의 자아를 끝장내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고 했습니다.
Chapter 2 가치 / 너는 나의 보배니라! 나는 너의 보화니라.
우리는 모두 독특한 부르심을 가진 특별한 존재입니다. 세상에 우리와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대체불가의 존재입니다. “너는 나의 보배니라!”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가치를 결정하신 최고 권위의 결정문입니다.
Chapter 3 관계 / 네 가문의 우상숭배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마음대로 하는 종교 생활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신앙 생활을 원하십니다. 종교는 하나님과 피조물의 차이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신앙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연결합니다.
Chapter 4 죄 / 사람에게는 선한 것이 정말 하나도 없단다!
하나님의 거룩함과 의는 우리의 수준과 비교 조차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의 상태를 알지도 못하면서 감히 하나님의 임재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원한다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길 원한다면 우리에게는 엄청난 변화가 있어야만 합니다.
Chapter 5 자세 / 너는 사역을 내려놓아라! 그리고 무릎을 꿇고 배워라!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지헤와 지식, 생각과 경험은 지푸라기와 같습니다. 지푸라기를 붙잡고 있다면 정작 소중한 것을 잡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방법을 따를 용의가 있다면 손에 잡은 지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