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부 업무역량으로 자소서와 면접 준비하기
업무역량이 자소서와 면접의 핵심이다
2부 업무역량을 살리는 자소서 쓰기
기업분석과 업무역량 파악하기
역량 파악을 위한 인생그래프 작성하기
자소서 이렇게 쓰지 마라
자소서 잘 쓰려면 이것만은 지키자
처음부터 업무역량을 보여주자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 쓰기 코칭
성장과정 쓰기 코칭
경험과 경력 쓰기 코칭
챗GPT를 활용한 자소서 쓰기
3부 자소서를 활용한 면접 질의와 답변
업무역량을 발휘하는 면접 코칭
면접 합격은 답변 쓰기로 준비하자
4부 토론 면접
토론 면접에서 업무역량을 보여주는 방법
토론 면접 준비를 위한 자유토론
5부 자소서와 면접을 위한 합격자와의 인터뷰
자소서와 면접을 위한 합격자와의 인터뷰
책을 마치며
합격하는 자소서와 면접은 업무역량으로 결정된다.
업무역량을 자소서에 쓰고 면접에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한 권으로 마무리하는 취업자소서』를 출간한 이후, 대학에 출강하여 자소서 쓰기와 면접을 지도하였다. 삼성 등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병원, 단체 등에 지원하는 취준생을 지도하면서 얻은 결론이 있다고 한다. 합격과 불합격은 업무역량에서 결정된다고 말한다.
『업무역량으로 합격하는 자소서와 면접』은 기업이 원하는 취준생의 업무역량이 확실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썼다. 저자는 업무역량의 핵심은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수단과 방법을 찾아서 결국 해내는 능력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취준생이 지원하는 기업에 맞는 업무역량을 쓰고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쓰기 위해 기업분석과 자신의 경험을 파악하는 인생 그래프를 그려보라고 조언한다. 인생 그래프에서 자신의 업무역량이 가장 잘 드러나는 경험을 선택하여 자소서를 쓰고 말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누구나 자소서를 쓰고 면접을 볼 수 있지만, 합격하기 위해서는 업무역량이 드러나야 한다.’며 채용담당자가 원하는 것은 ‘업무역량’이라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책 속에서
취업에서 합격과 불합격은 업무역량으로 결정 납니다. 자소서와 면접에서 취준생은 자신의 업무역량을 채용 담당자에게 확실히 전달해야 합니다. 자소서는 채용 담당자를 자신의 업무역량으로 설득하는 글이고, 면접 역시 업무역량으로 면접관을 설득하는 말하기입니다. 자소서와 면접에서 채용 담당자에게 자기 업무역량을 제대로 전달하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자소서를 영어로 Cover Letter라고 합니다. 자신의 업무역량으로 커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책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최대한 빠르고 명확하게 자신의 업무역량을 전달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자신이 입사하면 맡아서 할 일을 최대한 상세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회사가 취준생에게 원하는 것은 업무역량입니다.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