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은 서로를 돌봐요.
세상의 위험과 두려움에서 엄마는 아기를 지켜 줍니다.
퍼트리샤 헤가티가 글을 쓰고, 브리타 테켄트럽이 그림을 그린 이 책은 서로를 보호하고 돌보면서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깊은 바다에서도 얼음으로 덮인 땅에서도 동물들은 언제나 함께 지내며 서로를 지키고 보호합니다.
“모든 생명은 서로를 돌봐요. 아기는 엄마 곁에 꼭 붙어 있어요. 세상의 위험과 두려움에서 엄마는 아기를 지켜 줍니다.”라는 문장은 이 책의 주제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따뜻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동물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잘 보여 주는 이 책은 그들을 잘 비춰 주는 해의 모습을 컷팅컷으로 잘 보여 주고 있으며, 햇빛으로 빛나는 자연의 모습을 효과적인 방식으로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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