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은 기호학과 만나야만 할까?
춤과 기호학이 만나다. 그동안 여러분야에서 연구되어 온 기호학이 문자 기호학, 음악 기호학, 숫자 기호학 등 다양한 분야와 만났지만 아직 춤 기호학에 대한 도서는 세상에 출연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으로 볼 때 이 책은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는 춤 기호학에 관련한 최초의 전문도서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현대기호학의 전개, 춤에 대한 기호학적 접근, 그레마스 기호학, 텍스트에 대한 기호학적 분석, 김삼진의 상황적 극무용
<저녁의 게임>
(88 등의 내용을 다루었다. 기호학과 무용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도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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