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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에어비앤비 스토리 어떻게 가난한 세 청년은 세계 최고의 기업들을 무너뜨렸나?
저자 레이 갤러거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17-06-08
정가 18,000원
ISBN 979113061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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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In 가난한 세 청년은 어떻게 산업을 파괴시켰는가?
괴짜 청년들과의 첫 만남│관습을 뛰어넘어 숨어 있던 기회를 발견하다│에어비앤비가 꿈꾸는 담대한 미래
제1장
좌충우돌의 시절
_ 쓸데없고 멍청해 보이는 아이디어가 만들어낸 기적
일상 속 작은 문제를 기회로 인식하다│정말로 이 일을 계속해야 하는 걸까?│기초를 튼튼히 다지다│만지기조차 꺼려지는 ‘방사능’ 같은 아이디어│다시 출발점으로 돌아가다│바퀴벌레보다 강인한 생존력으로│고객이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마침내 ‘에어비앤비’라는 로켓을 발사하다
제2장
위대한 기업의 탄생
_ 창업 10년 만에 세계 최고의 기업들을 넘어서다
성장으로 가는 ‘공짜 고속도로’를 발견하다│네트워크 효과가 만드는 거대한 성장의 힘│스티브 잡스의 ‘클릭 세 번의 법칙’│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술 기업으로│대담함과 당돌함으로 ‘빅 리그’에 진입하다│모방자의 습격│회사를 뒤흔든 최악의 사태│생존을 넘어 진화의 단계로
제3장
문화를 창조하는 법
_ 300만 개의 베개가 꽃피운 ‘에어비앤비’라는 이름의 국가
“상품이 아닌 인간화 그 자체”│‘어디에서나 우리 집처럼’ 느끼는 여행의 시작│힙스터 유목민의 탄생│300만 개의 숙소를 통제하는 법│공유경제 시대, 호랑이 등에 올라탄 신흥 강자들│에어비앤비를 특별하게 만드는 힘, 인간적 유대감
제4장
예상치 못한 최악의 위기
_ 한 걸음 내딛기 위해 치러야 했던 값비싼 대가와 시련들
안전을 최우선으로 디자인하다││선의의 사람들과 불행한 사고들│‘우리 집처럼’의 반대말, 인종 차별과 싸우다│반대의 물결│대세가 된 아이디어는 결코 죽일 수 없다
제5장
파괴와 혁신의 역사
_ 어떻게 새로운 아이디어는 한순간에 시장을 파괴하는가?
‘룰 파괴자’가 시장을 먹어치우는 법│건방진 놈들의 도전│역공에 나서다│빈틈을 노린 라스트무버의 등장│밀레니얼 세대, 산업의 지형을 바꾸다│적과의 동침인가, 파트너십의 시작인가?
제6장
리더로 성장하는 길
_ 실리콘밸리의 정석을 깨고
“시장의 강자와 약자가 바뀌는 데에는
단 하룻밤이면 충분하다!”
창업 10년 만에 기업가치 300억 달러 돌파, 전 세계 1억 6000만 고객 보유
견고했던 기존 산업을 순식간에 초토화하고 세계 최고가 되기까지
지금껏 우리가 몰랐던 에어비앤비의 담대한 여정!
★★★ 아마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
★★★ 클라우스 슈밥, 찰스 두히그 강력 추천 ★★★
★★★ 《포춘》 선정 가장 위대한 세계 지도자 ★★★
★★★ 커커스 리뷰,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라이브러리 저널 추천 ★★★
“이것이 바로 우리 앞에 쓰나미처...
“시장의 강자와 약자가 바뀌는 데에는
단 하룻밤이면 충분하다!”
창업 10년 만에 기업가치 300억 달러 돌파, 전 세계 1억 6000만 고객 보유
견고했던 기존 산업을 순식간에 초토화하고 세계 최고가 되기까지
지금껏 우리가 몰랐던 에어비앤비의 담대한 여정!
★★★ 아마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
★★★ 클라우스 슈밥, 찰스 두히그 강력 추천 ★★★
★★★ 《포춘》 선정 가장 위대한 세계 지도자 ★★★
★★★ 커커스 리뷰,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라이브러리 저널 추천 ★★★
“이것이 바로 우리 앞에 쓰나미처럼 밀려올 4차 산업혁명의 본모습이다!”
_클라우스 슈밥(다보스 포럼 회장
“모든 기업이 탐독하고 실행해야 할 새로운 경영의 교과서!”
_찰스 두히그(『1등의 습관』 저자
“내가 젊은 시절에 이들과 같은 생각을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_워런 버핏(버크셔 해서웨이 CEO
《포춘》의 부편집장 레이 갤러거가 수년에 걸쳐 에어비앤비의 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와 조 게비아, 네이선 블레차르지크를 직접 인터뷰하고 분석한 책. 방세를 내기도 어려울 만큼 가난했던 세 청년이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을 시작해 10년 만에 거대 산업을 파괴하고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생생히 그려냈다. 모두가 미쳤다고 말했던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발전시킨 과정과, 창업 초기 빚을 갚기 위해 시리얼박스를 조립해 팔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