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ologue
스탄디나비아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과거, 현재, 미래
인간공학을 기초한 기능주의: 가구
예술과 실용의 조화: 세라믹
북구 조형미의 투명한 아름다움: 글라스와 크리스탈
불필요한 장식 제거: 주얼리 및 금속
무한한 원색의 자연: 텍스타일
노르웨이
국민 낭만주의와 실용예술: 노르웨이 디자인
게르하르드 뮨테
프리다 한센
구스타브 가우데르낙
아네 코스모와 그레테 프릿츠 키텔센
빌리 요한손
티아스 엑크홉
페터 옵스빅
핀란드
자연과의 깊은 뿌리와 표현의 순수한 기쁨: 핀란드 디자인
알바 알토
카이 프랑크
타피오 빌칼라
티모 사르파네바
마이야 이솔라
안티 누르메스니에미
부오코 에스콜린 누르메스니에미
오이바 토이카
에로 아르니오
위르여 쿡카푸로
스테판 린드포스
하리 코스키넨
스웨덴
가장 단순하고 아름다운 실용품의 기수: 스웨덴 디자인
칼 라손과 카린 라손
에릭 군나르 아스프룬드
브루노 맛손
시그발드 베르나도테
군나르 시렌
요한 훌트와 얀 드랑게
뵨 달스트럼
덴마크
빛나는 수공예 전통과 온건한 디자인 접근: 덴마크 디자인
카이 보예센
카레 클린트
포올 헨닝센
아르네 야콥센
핀 율
한스 베그너
헨닝 코펠
난나 딛젤
베르너 판톤
아이슬란드
모던 테크놀로지와 자연과의 접촉: 아이슬란드 디자인
구드연 사무엘손
군나르 마그누손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북유럽 디자인의 황금기를 이끈 스칸디나비아 디자이너 37인을 만나다
전세계 디자인의 선두주자, 획기적이면서 실용적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은 어떻게 탄생하게 된 것일까? 이 책은 창의적이면서 자연이 담긴 디자인을 낳은 디자이너 37인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동양 최초의 스칸디나비아 유학생이자 디자이너인 이희숙이 섬세하면서 전문가적인 시각으로 서술하였다. 재능과 열정, 노력을 겸비한 스칸디나비아 디자이너들을 통해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