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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혼자 학교 가는 날 - 내일의 나무 그림책 1 (양장
저자 한유진
출판사 나무의말
출판일 2024-10-25
정가 16,800원
ISBN 97911988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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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말 첫 창작 그림책 <혼자 학교 가는 날>

오늘은 혼자서 학교에 가는 첫날입니다.
아이 혼자 가는 길 위에서 누구를 만나게 될까요?

껌딱지였던 우리 아이, 혼자서 가는 유쾌한 등굣길!
아이들은 언제 혼자 학교에 가고 싶어질까요? 어릴 때는 엄마 또는 아빠와 애착을 형성하고 껌딱지라는 표현이 어울리게 부모님과 딱 붙어 있어야 안정감을 느끼고는 합니다. 하지만 저마다 성장을 한 뒤에는 혼자서 하고 싶은 일이 많아지지요. 부모의 입장에선 아직 안심이 안 되지만 아이의 입장에서 경혐해 봐야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갈 때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보호자의 손을 잡고 갑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그렇게 하지는 않지요. 학교에 가는 경험이 쌓이면서 가는 길을 익히고, 사람도 익숙해지면서 낯선 공간에 대한 두려움도 조금씩 사라지집니다. 시기는 모두 다르지만 곧 혼자서 신나게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날이 오게 마련이지요..
나무의말의 첫 창작 그림책 《혼자 학교 가는 날》 의 주인공도 늘 엄마가 데려다주던 학교 가는 길을 오늘은 용기 내어 혼자서 가 보려고 합니다. 처음 혼자서 학교에 가는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두렵고 떨리지만 설레임도 가득합니다. 과연 혼자서 학교에 가려고 하는 오늘의 미션이 성공으로 끝이 날까요?

엄마에게 들은 당부를 잊지 않으면서 용기내어 가는 길
걱정보다는 응원이 필요한 시간!
이 책에 등장하는 엄마는 혼자 등교하는 아이가 아직은 걱정이 됩니다. 추운데 옷은 제대로 여미고 갈지, 아무나 보고 인사를 하는 건 아닌지, 길은 안전하게 건널지, 위험한 행동을 하는 건 아닌지 등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 책의 묘미 중 하나는 아이에게 당부하는 엄마의 말들이 화면 곳곳에 펼쳐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는 엄마의 말을 고스란히 기억하면서도 그것에 얽매이진 않아요. 그저 본인의 속도에 맞게 만나는 모든 존재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물웅덩이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신이 나고, 때로는 개미를 따라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