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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닥터덕의 세포 리셋 : 만성피로, 만성질환, 가속노화에서 평생 해방되는 법
저자 김덕수(닥터덕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24-10-14
정가 18,900원
ISBN 979119433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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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질병 해방과 예방으로 안내하는 건강 혁명
기능의학이란? | 세포가 건강해야 몸의 기능이 정상화된다

1장 세포, 어떻게 리셋할 것인가: 영양제로 완성하는 세포 건강
비타민 섭취가 답이다? - 영양제
개인별 맞춤 비타민 섭취가 필요한 이유 - SNPs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영양제 5종 - 기본 영양제
세포에게 가장 필요한 비타민은? - 비타민C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할까 - 비타민D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올바른 영양제 섭취 - 비타민K2
갑상선호르몬 생성부터 세균 증식 억제까지 - 요오드
파이토케미컬로 관리하는 세포 건강 - 베르베린
해독에 관한 모든 것 - 디톡스

2장 당신이 낫지 않는 진짜 이유: 약물 치료와 현대 의학의 한계
암 진단이 사형선고는 아니다 - 암세포
대한민국 출산율 저하의 주범은? - 환경호르몬
불임 부부에서 탈출하는 방법 - 습관 개선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 - 통증
인간이 가진 자연 치유 능력이란? - 약물 치료
약물 복용, 꼭 필요한가 - 고혈압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 위험 인자가 아니다! - 고지혈증
비만보다 위험한 POPs 노출 빈도 - 당뇨병
너무 잘 먹어서 아픈 현대인들 - 에너지 대사
매일 운동과 격일 운동, 무엇이 더 좋을까 - 산화 스트레스
노후를 보장하는 가장 확실한 보험 - 근육
당신이 골골대는 진짜 이유 - 면역력
코로나19로 잃어버린 4년 - 예방접종
자율신경 기능을 향상시키는 방법 - 신경계
무농약 마크에 속지 마라! - 식재료

3장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 내 몸을 살리는 장 건강 관리법
오일 풀링이 시작이다 - 구강 청결
음식이 영양소가 아닌 독이 되는 이유 - 소화효소
소화의 시작은 위장이 아니다! - 구강
헬리코박터균, 어떻게 해야 하나 - 위장
장이 살아야 뇌가 산다 - 장-뇌 축
제2의 뇌가 몸에서 하는 일 - 장신경계
장내 세균 불균형을 바로잡는 3가지 솔루션 - 예방
장 건강에 좋은 한국 전통 음식 - 장내 미
질병 치료보다 예방을, 증상보다 원인을 바로잡는 기능의학 혁명
“세포가 건강해야 몸의 기능이 정상화 된다!”

왜 몸을 해독해야 하고, 왜 영양제를 먹어야 하고, 왜 음식을 조절해야 하는지,
건강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_ 지영미(대한제암거슨의학회 부회장

대한민국 대표 기능의학 채널이자 20만 구독자가 선택한 ‘닥터덕’의 핵심 콘텐츠가 마침내 책으로 출간됐다. 의사로 24년차 기능의학자로 15년차인 저자 김덕수는,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기능의학 상식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누적조회수 2,000만을 달성했다. 그의 콘텐츠가 이토록 사랑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도 짚어주지 않는 현대 의학의 오류를 설파하며 수많은 진료 경험과 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약물 치료 없이 건강을 회복하는 법을 안내했기 때문이다. 현대 의학이 왜 질병의 원인 제거가 아닌 증상 완화에 집중하는지 그 뿌리를 파헤치며, 병원에 가지 않고도 몸의 염증과 불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는 ‘세포 리셋’을 강조했다.

‘세포 리셋’이란 무엇일까? 모든 질병은 개별 세포의 건강과 연관된다. 세포가 건강해야 조직이 건강하고, 조직이 건강해야 장기별 몸의 기능이 정상화되는 것이다. 닥터덕이 ‘세포 리셋’을 강조한 이유다. 먼저 우리 몸에 필수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돼야 한다. 이 책은 하나의 장을 할애해 영양제 섭취에 대해 논할 만큼 각종 타민과 미네랄이 세포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 밝힌다. 특히 권장량을 따른 비타민 섭취를 넘어 개인별 맞춤 비타민 섭취에 대한 이해, 주요 비타민의 몸속 작용 메커니즘과 효능까지 영양제로 세포 건강을 완성할 수 있음을 알리고 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세포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제 섭취에 대해 안내하고 2장에서는 눈부신 현대 의학의 발전에도 왜 여전히 사람들은 질병에서 해방되지 못하는지 살핀다. 3장에서는 장과 뇌의 상관관계를 설명하며 내 몸을 살리는 장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