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고마워”는
친구가 되는 첫 걸음이야!
안킬로사우루스 케니는 자기가 태어난 알껍데기를 아주 소중히 여긴답니다. 하지만 그런 케니를 ‘아기’ 같다고 놀려 대는 하트 때문에 두 친구 사이가 멀어지고 말았어요! 잔뜩 화가 난 케니는 소중한 알껍데기를 호수 속으로 풍덩 던져 버리지요. 케니의 속상한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하트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심코 내뱉은 말이나 행동으로 소중한 친구에게 큰 상처를 준 적이 있나요?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는 미안한 마음을 말이나 태도로 꼭 표현해야 해요. 반대로 친구에게 사과를 받았을 때에는 “사과해 줘서 고마워.”라고 용서해 주는 용기도 필요하고요. 우리 모두 친구의 마음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공감력을 아기 공룡들과 함께 길러 봅시다!
선사시대 아기 공룡들과 함께 배우며 자라는
〈티라노가 온다!〉 시리즈
〈티라노가 온다!〉 시리즈는 사랑스러운 아기 공룡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자연스레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그림책이랍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아기 공룡들은 모습은 왠지 원작자 미야니시 타츠야의 인기 시리즈〈고 녀석 맛있겠다!〉에 등장하는 공룡들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겉모습은 무서워도 속마음은 다정한 티라노사우루스 하트와 용감한 케니, 장난꾸러기 슈이, 똑순이 네미와 솔직하고 밝은 성격의 그레스까지 개성 넘치는 아기 공룡들이 때로는 부딪히고, 때로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일상을 동명의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듯 생생한 장면으로 전달하지요.
또한 이야기를 다 읽고 난 후에는 ‘한 뼘 더 자라는 시간’ 코너를 통해 보호자의 고민에 공감과 격려, 지식을 전하고, 아이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 가이드를 더했답니다. 함께 제공되는 독서 활동지와 함께 하나씩 실천해 나가다 보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책에 나오는 공룡 친구들
하트
티라노사우루스
겉모습은 무섭지만, 상냥한 마음씨를 가진 육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