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아끼려면 먼저 물어봐요
먼저 물어봐 줘. 17
만져 봐도 돼? 19
같이 ( 할래? 21
이거 한 다음에는 그거 하자.
우리 손잡을까? 23
그래, 알았어. 25
나를 지키려면 싫을 때 싫다고 말해요
그게 뭐 어때서? 27
내 몸이야! 하지 마! 29
안 돼! 보지 마! 31
어른에게 도와달라고 말해요
도와주세요. 33
있잖아요, 할 얘기가 있어요. 35
( 아파요. 37
( 주세요. 39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요
하지 마. 그런 행동은 싫어. 41
속상해요, 안아 주세요.
나도 하고 싶어. 이제 바꿔서 하자. 43
차례를 지켜 줘. 규칙을 지키자. 45
미안해. 다음에는 조심할게. 47
“친구 때문에 힘들고 속상해요!”
‘잘 지내야지’라는 막연한 조언 대신 구체적인 대처 말을 알려 주세요
못되게 구는 친구 때문에 속상한 날, 친구가 놀리는데 아무 말도 못해 억울한 날, 너무 약올라서 친구를 밀쳐 버린 날, 거친 행동하는 친구에게 내 것을 빼앗긴 날…… 초등 친구뿐 아니라 학교 가기 전 유아도 친구 관계에서 부딪히는 일이 많아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초등 친구 관계 베스트 도서《배려하면서도 할 말은 하는 친구가 되고 싶어》의 김정(김시윤 작가는 유아에게도 이런 친구 관계 책이 필요하다는 독자들의 요청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유아와 초등 저학년에 맞는 책을 펴냈습니다. 관계에서 꼭 지켜야 할 예절선인 경계 개념을 바탕으로, 자주 일어나는 친구 갈등에서 나를 지키는 대처 말하기를 배워요.
아직 경계 개념이 낯선 유아와 저학년은 친구에게 좋다는 표현을 할 때 갑자기 달려들기도 하고, 속상하고 당황하면 친구를 꼬집는 등 방어적인 행동을 할 때도 많아요. 은근슬쩍 괴롭히는 친구가 있어도 내가 왜 힘든지 잘 모르기도 하고요. 이럴 때 경계 개념을 알면 차근차근 말로 나를 지킬 수 있어요. 친구와 서로 다른 마음과 생각을 조율할 수도 있지요.
밖에서 잘 지내는 것만 같던 아이에게 친구 고민이 생기면 양육자는 당황스럽고 속상해요. 하지만 중요한 건 모든 친구와 늘 사이좋게 지내는 게 아니에요. 친구 갈등이 생기더라도 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소중한 나를 지키면서 친구 관계를 스스로 헤쳐나가는 힘을 기르는 것이지요. 이를 도와주는 구체적인 친구 관계 대처 말하기! 함께 배워 봐요.
유아와 저학년, 친구 스트레스에서 나를 지키기
못되게 굴고, 놀리고, 장난감을 빼앗고, 꼬집는 등…… 학교 가기 전 아이들도 이런저런 친구 스트레스가 많아요. 누구나 겪게 되는 친구 갈등이라면 이 속에서 소중한 나를 지키는 말과 행동을 반드시 가르쳐 주어야 해요.
우리는 누구나 마음의 울타리(경계를 가지고 있어요. 그 안에는 내 몸,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