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딱정벌레는 부끄럼쟁이예요
저자 다이애나 허츠 애스턴
출판사 다섯수레
출판일 2016-06-15
정가 12,000원
ISBN 9788974784065
수량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동물의 절반은 곤충이고, 곤충의 절반은 딱정벌레예요!
우리 주변에는 어떤 모양과 색깔의 딱정벌레들이 있을까요?
1. 기획 의도
무지개사슴벌레, 폭탄먼지벌레, 남생이잎벌레, 녹색길앞잡이, 줄무늬오이벌레…. 딱정벌레는 이름에서 전해 오는 것처럼 생김새가 다양하고, 그 종류만 해도 무려 30만 종이 넘어요. 딱정벌레들은 지구상에 인류가 출현하기 훨씬 전부터 이 땅에 먼저 터를 잡고 자신들의 세계를 일구며 살아왔지요. 공룡이 살았던 2억 3천만 년 전에도 딱정벌레는 지구에 살고 있었어요. 눈에 띄지 않을 만큼 몸집도 작고 날...
동물의 절반은 곤충이고, 곤충의 절반은 딱정벌레예요!
우리 주변에는 어떤 모양과 색깔의 딱정벌레들이 있을까요?
1. 기획 의도
무지개사슴벌레, 폭탄먼지벌레, 남생이잎벌레, 녹색길앞잡이, 줄무늬오이벌레…. 딱정벌레는 이름에서 전해 오는 것처럼 생김새가 다양하고, 그 종류만 해도 무려 30만 종이 넘어요. 딱정벌레들은 지구상에 인류가 출현하기 훨씬 전부터 이 땅에 먼저 터를 잡고 자신들의 세계를 일구며 살아왔지요. 공룡이 살았던 2억 3천만 년 전에도 딱정벌레는 지구에 살고 있었어요. 눈에 띄지 않을 만큼 몸집도 작고 날카로운 발톱도 없는데 공룡이 멸종했던 빙하기에도 살아남았어요.
딱정벌레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딱정벌레의 튼튼한 딱지날개에 어떤 비밀이라도 있는 걸까요?
이 책은 무당벌레, 장수하늘소, 장수풍뎅이, 물방개, 반딧불이 등 우리 땅에서 만날 수 있는 딱정벌레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숲과 들판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살아가는 딱정벌레의 모든 것을 만나 볼 수 있는 자연그림책입니다.
2. 내용 소개
남생이를 닮은 둥글납작한 남생이잎벌레가 여러 겹의 종이로 켜켜이 둘러싼 모양의 알집을 나뭇잎 뒤에 만들어 놓았어요. 무당벌레도 나뭇잎 위에 알 열 개를 낳았어요. 일주일이 지나면 애벌레들은 알을 깨고 밖으로 나와서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변이를 시작할 거예요. 고치 모양의 번데기가 되고 마침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