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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내가 처음 만나는 얼굴 꾸미기 스티커북
저자 키움 편집부
출판사 키움
출판일 2024-08-26
정가 10,000원
ISBN 978896274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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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는 모든 감정은 소중해요.
화남, 슬픔, 무서움마저도 나를 지키려고 존재해요.
내 마음의 주인은 나예요.
언제라도 스스로 조종할 수 있어요!

“슬퍼서 눈물이 멈추지 않아!”
“너무 화가 나서 물건을 던지고 싶어!”
“심심해서 슬슬 기분이 나빠지려고 해!”

아이는 성장하면서 수많은 상황과 부딪치고, 수십 가지 감정을 마주해요. 이때 느끼는 게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아는 것은 아이의 인성과 사회성 발달에 아주 중요하지요. 아이가 제 마음을 아는 만큼 자기를 이해할 수 있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으며, 나아가 다른 사람의 인격과 감정도 존중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 과정이 있으면 아이는 주변 사람과 조화를 이루며 큰 만족감과 행복감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답니다.

내가 처음 만나는 놀이북 시리즈 <얼굴 꾸미기 스티커북>은 표정을 꾸미는 놀이북이에요. 아이가 자주 느끼는 감정의 이름을 배우고, 눈코입 스티커를 붙이며 놀이하지요. 화날 때, 슬플 때, 무서울 때 등의 감정마저도 소중하게 끌어안을 수 있도록, 적절한 표현 방법도 알려 준답니다. 여러 가지 표정을 꾸미며, 나만의 올바른 표현 방법도 이야기해 보세요.

이 책은 이래서 좋아요.
나의 마음을 배워요.
아이가 자주 접하는 상황을 짧은 동시로 읽어요.
서로 다른 상황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이름도 배워요.

얼굴을 꾸며요.
삐죽삐죽 눈, 동글동글 코, 생글생글 입 등
뭘 붙이는지에 따라 표정이 마구마구 변하는 게 재미있어요.

올바른 표현 방법을 배워요.
슬픔, 분노, 걱정, 무서움도 모두 나를 지키는 감정이에요. 부정적인 감정이란 없어요. 좀 더 잘 표현해야 할 감정이 있을 뿐이지요. 사람은 모두 다르니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도 저마다 달라요. 내가 생각하는 올바른 감정 표현과 해결 방법을 이야기해 보아요.

아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내가 처음 만나는 <얼굴 꾸미기 스티커북>은 언제 어디서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