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6개국, 50만부 판매된 『더 해빙』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신간!
10만 건의 사례를 분석해 밝힌 ‘불안과 운’의 비밀 최초 공개!
소모되는 삶을 멈추고 단단한 내면과 품격 있는 삶을 이루기 위한 방법!
바야흐로 불안의 시대다.
통계에 의하면 전 세계 인구의 90%가 일상생활에서 불안을 느끼고 그로 인해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포브스는 미국 인구의 31%가 인생에서 한 번 이상 불안 장애를 겪는다고 보도했다. 모든 것이 지나치게 빠르고 자극적이며 소란스러운 세상, 자신의 성공을 떠들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 사이에서 우리의 불안은 가중될 수밖에 없다.
흔히들 생각하듯 불안이란 우리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감정일까? 부정적인 감정을 활용해 운의 흐름을 타고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 소모되는 삶을 멈추고 단단한 내면과 자연스러운 품격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전 세계 26개국에서 출간된 베스트셀러 『더 해빙』의 저자이자 ‘행운의 마스터’로 불리는 이서윤은 4년 만의 신간 『운명이 건네는 호의, Favor』에서 “불안이란 운을 활용하는데 중요한 열쇠가 된다.”고 답했다. 동서양의 고전과 수많은 케이스 스터디를 아우르는 인사이트로 조 비테일(『미라클』의 저자과 제인 디스털(버락 오바마의 출판 에이전트 등 전 세계 리더들의 찬사를 받았던 그녀가 수십 년 동안 10만 건의 실제 사례를 분석해 밝힌 ‘불안과 운’의 비밀을 최초로 공개한다.
“불안은 꼭 불운을 불러오는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상대적으로 강한 불안감이 느껴지거나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운의 흐름을 타고 나아가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불안을 운의 시그널로 인식하는 거예요. 불안은 내면의 적이 아니라 운을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신호니까요.
_본문 중에서
이서윤은 “불안을 신호로 삼아 나아간다면 운의 흐름을 타고 원하는 곳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밝힌다. 이때 불안에 대응하는 전략은 사람에 따라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