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4
제1장
사랑, 그럼~
사랑으로 다 채울 수 있어
두 번째 산타의 내리사랑 16
사랑은 응원해주는 것 20
지게꾼 남편의 지극한 사랑 22
행복의 기준은 무엇인가? 27
사람의 도리 32
청첩장과 부고장 36
까치설날 우리 설날 40
예물 시계 43
쌉쌀한 커피 향에 느껴지는 그리움 47
인생의 재산은 가족이다 53
엄마의 주파수는 자식이다 57
제2장
혼자가 아닌 함께였기에
행복했던 시간들이 더욱 그리워
신문 돌리는 소녀 62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자 66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더라 70
하루 감사 일기를 쓰며 73
무식한 호기심이 불러온 일들 76
긍정은 희망의 열쇠이다 80
함께하는 적극적인 마음으로 72
지하철에서 본 경로 우대석의 사람들과 N세대 84
구멍 난 양말을 꿰매며 87
회수권과 아날로그 감성 90
돌아오라 소렌토로를 부르고 싶은 꿈 72
계절이 바뀔 때면 한 번쯤은 97
매일을 긍정으로 채워본다 101
열정 가득하던 날이 있었나요? 105
제3장
죽을 것 같은 시간도
지나고 보니 삶의 경험이 되었어
암 환자에서 암 경험자로 110
지금 나 잘하고 있는 걸까? 114
국수 한 그릇, 막걸리 한 사발, 햇살 한 줌의 추억 118
과거는 바꿀 수 없어도 미래는 바꿀 수 있다 122
+1의 삶 127
굳은살 132
친구들이 나보고 왜 그렇게 사느냐고 한다 136
모성은 물 폭탄도 이겨 내더라 140
매일 해야 할 일만 있는 건 아니다 145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149
정리를 하면서 154
터널 속에서도 시간은 지나간다 158
잘못된 선택 162
제4장
살아보니
보이기 시작하는 것들이 있어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입장 170
흑백의 시간도 지나면 추억의 영화가 되더라 174
매운 시집살이도 추억이 된다 178
때론 위로의 한마디가 상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