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행복을 향한 변화와 도전!
책에서 ‘치즈’는 성공과 행복을 상징하며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변화’이고 그 변화를 위한 모험은 즐겁고 멋진 도전이라고 이야기한다. 생쥐 스니프와 스커리, 인간 꼬마 헴과 허는 자신들을 행복하게 해줄 마법의 치즈를 찾아 미로를 헤매고, 드디어 마법의 치즈를 찾아낸다. 하지만 어느 날 치즈가 사라져버리고 그 상황에 대처하는 네 친구의 선택도 달라진다.
먼저 스니프는 변화의 냄새를 빠르게 맡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서 미로 속으로 다시 들어가고, 스커리도 새로운 치즈를 찾아서 발 빠르게 움직인다. 반면 헴은 변화를 나쁘고 두려운 거라고 생각하며 거부하고, 허도 처음에는 현실에 안주하면서 불평만 한다. 하지만 허는 얼마 후 현실을 받아들이고 늦었지만 새로운 치즈를 찾아 미로 속으로 들어간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미로 속으로 들어가라!
스니프, 스커리, 헴, 허는 변화의 순간을 만났을 때 보이는 우리의 모습이며, 넷 중에서 누구와 더 닮았든 변화의 순간 현실에 멈춰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스펜서 존슨은 우화 속 네 친구를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미로 속으로 들어가라고 주문한다. 그 길에서 행복과 성공의 마법 치즈를 만날 수 있으며,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하는 치즈를 따라서 변화하고 도전하다 보면 삶의 행복과 지혜를 얻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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