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강자만(Only the Strong》은 앞으로의 위험에 대한 시기적절한 경고와 코튼 상원 의원의 상원 및 육군 복무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제공하는 동시에 너무 늦기 전에 미국의 힘을 회복하기 위한 강력하고 긴급한 로드맵도 제공한다. 위험한 세상에서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고, 강한 자만이 자유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시기에 중요한 책이다. 외교 정책에 관한 다른 책들과는 달리 코튼의 책은 읽기 쉬운 방식으로 쓰였고, 역사와 그 자신의 전투 및 정부 경험에서 끌어낸 설득력 있는 일화와 사실들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미국의 영향력이 약해지고 냉전이 최고조에 달한 이후 처음으로 세계에서 우리의 지위가 의심스럽다는 미국인의 일상적인 감각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코튼은 앞으로 나아갈 명확한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미국과 우리의 이익, 가치, 그리고 이를 보호할 수 있는 힘에 대한 당당한 자신감을 보여 주는 신선한 책이다. 우리나라에 대한 이러한 자신감은 한때 상식이었지만 코튼은 그 자신감을 되찾아야 할 필요성을 보여 준다. 그는 왜 그렇게 하려면 군대와 군사적 정신을 회복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그는 건국과 그에 따른 미국의 사명의 독특한 성격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존경을 촉구한다. 그리고 그는 미국의 동맹국과 미국의 적들 사이의 명확한 구별을 요구한다. 우리의 해외 전략 방향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상원 의원의 글을 읽어볼 것을 적극 권장한다.
- 아마존닷컴 책 리뷰 중에서
톰 코튼의 최신 저서는 20세기에 특히 중점을 두고 건국부터 오늘날까지 미국 외교 정책의 매혹적인 역사를 다루고 있다. 코튼은 좌파의 외교나 힘의 시도가 무능력, 상황에 대한 잘못된 판단, 이념적 맹목으로 인해 어떻게 역효과를 낳는지를 보여 준다. 반면 현실주의 외교 정책을 꾸준히 키워온 보수주의자들은 해외에서 유토피아적 프로젝트를 추구하지 않고 미국의 힘을 선전하고 그 힘을 통해 평화를 확보해 왔다. 코튼은 자신의 역사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이 미친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