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화 음악에서의 ‘기술결정론’
제2화 피아노에 대한 예찬
제3화 재즈는 개성의 음악이다
제4화 록 진화의 톱니바퀴 - 강함과 유연함의 변증법
제5화 재즈도 울고 갈 바로크 음악의 자유분방함
제6화 일급비밀 레시피, 저음(Bass 더하기
제7화 아날로그 음악이 따뜻한 이유
제8화 라이브(live의 매력
제9화 우주와 음악의 상관관계
제10화 언어와 음악의 상관관계
제11화 클래식 음악 감상법
제12화 노랫말 상실의 시대
이 책의 제목이 ‘음악이 없는 음악 평론’인 이유는...
안에 어떤 아티스트나 음악의 제목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그저 ‘언급’ 수준이고,
대부분 장르·악기의 소개나 음악사 또는 음향학적 서술,
때로는 새로운 시각 제시나 일반 사회 논평 같은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