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한눈에 보는 서양 미술 연표
인물관계도
르네상스
북유럽 르네상스
바로크
인상주의
포스트 인상주의
다빈치 Leonardo da Vinci
모나리자는 왜 볼 때마다 표정이 달라보일까?
모나리자를 명화라고 하는 이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대작은 왜 훼손되었는가?
미켈란젤로 Michelangelo Buonarroti
살가죽만 남은 거장의 자화상
보티첼리 Sandro Botticelli
단순한 고전의 ‘부흥’이 아닌 배가 부른 비너스
소포니스바 Sofonisba Anguissola
팔이 세 개 있는 초상화의 비밀
아르침볼도 Giuseppe Arcimboldo
황제의 얼굴을 채소로 그린 이유
보스 Hieronymus Bosch
자연지향적인 나체주의자들은 지옥에 떨어져도 즐거울 듯
대 브뤼헐 Pieter Bruegel
제 2의 보스가 그린 유머러스한 요괴들
소 홀바인 Hans Holbein
불길한 것을 슬쩍 그려 넣은 것은 단순히 고약한 장난일까?
뒤러 Albrecht Durer
숙련공의 자부심! 자신을 예수와 비슷하게 그린 이유
대 크라나흐 Lucas Cranach
멋진 몸매만이 에로틱한 것은 아니라고 가르쳐 준 궁정 화가
카라바조 Michelangelo Merisi da Caravaggio
그림과 악행 모두에서 절정을 이룬 천재 화가이자 살인자
명암이 뚜렷한 작품과 인생
젠틸레스키 Artemisia Gentileschi
성폭행 피해를 극복하고 위대한 화가가 된 여성
루벤스 Peter Paul Rubens
풍만해야 아름답다!
파트라슈의 시점에서 보면 해피엔드!? ‘플란다스의 개’에 나온 바로 그 그림
렘브란트 Rembrandt van Rijn
수상하게 빛나는 소녀의 정체는?
페르메이르 Johannes Vermeer
큐피드를 복원한 것이 과연 최선이었을까?
프라고나르 Jean Honore Fragon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