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개방적인 자세로 새로운 사고방식을 받아들여라
어린아이처럼 생각하라
30일의 도전
한 번에 많은 일을 처리해 보라
걸으면 아이디어가 나온다
미루는 습관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꿔 보라
쓸데없는 것들을 만들어 보라
젊은 세대에 귀를 기울여라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리믹스하라
유도성 숙달
사회적 통념에서 벗어나라
자기 불신과 대화를 나누어라
2장 스마트하게 색다른 곳에서 영감을 찾아라
부고 기사를 읽어 보라
바텐더에게 물어보라
새로운 단어를 만들자
맞지 않는 도구를 사용하라
규범에서 벗어나라
일상생활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라
다른 문화에서 교훈을 얻어라
‘아하’라고 외치는 순간을 찾으려면
당신의 예술을 보여줄 새로운 방법을 찾아라
악기를 배워라
자기 뿌리를 찾아가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라
비판하지 말고 패러디를 사용하라
3장 창의력을 발휘하여 훌륭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라
단어 게임을 하라
머릿속의 스누즈 버튼을 내다 버려라
지루함을 느껴보라
회의 중에 낙서하기
아이에게 물어보라
조명을 꺼라
가장자리에서 창의적인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라
즉흥적인 시도를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라
자신의 잠재의식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라
비용이 저렴한 아이디어가 오히려 가장 효과적인 이유
4장 아이디어를 개선하는 데 집중하라
고객이 정말 원하는 것을 파악하라
영감을 얻는 것과 베끼는 행동 사이의 경계를 따라가 보라
예기치 않은 장소에서 영감을 얻어라
감정을 사용해서 더 멋진 디자인을 만들라
단순하게 바꾸면 결과가 더 좋아진다
스마트 재료를 사용해서 창의력을 표현하라
장애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어내라
음울한 감정을 잘 다스리면 창의력을 높일 수 있다
단순하게 만들어서 이목을 끌어라
고요함을 잘 사용하면 창의성을 높일 수 있다
글자 디자인을 사용하여 이야기를 업그레이드하라
10분만 투자해서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보라
아득한 과거에 사용된 창의적인 방식을 사용해 보라
5장 협
책 속에서
‘창의성과 놀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브라운은 청중에게 종이 한 장을 꺼내어 옆 사람을 30초 내로 그려 보라고 했는데 자기 그림이 엉망진창이라며 웃음을 터트리거나 무안해하는 반응이 많았다. 브라운은 “‘어쩌면 좋아. 너무 미안해요’라고 하시는 분이 많네요.”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설명했다. “어른에게 그림을 그려 보라고 하면 다들 이런 반응을 보입니다.”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브라운은 “아이들은 이런 활동을 하면서 전혀 무안해하지 않아요.”라고 지적한다. “아이들은 자기가 그린 걸작을 누구에게나 거리낌 없이 보여줍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기 시작하죠. 그래서 어린아이였을 때 누리던 자유를 잃어버리고 맙니다.”
-p10, 어린아이처럼 생각하라
결국 웨이츠의 마음에는 온갖 두려움과 자신에 대한 불신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사실 그는 음악가로 살아오면서 그런 감정과 계속 힘겹게 싸워야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예전과 다르게 한 가지 뜻밖의 행동을 했다. “그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봐 지금 내가 운전 중인 거 안 보여? 내가 지금 당장 곡을 받아적을 수 있는 상황처럼 보이는 건가? 당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내가 당신을 맞이할 수 있는 더 적절한 시간에 다시 찾아오란 말이야. 그렇게 하지 않을 거면 오늘은 다른 사람을 찾아가 보는 게 나을 거야. 레너드 코헨을 찾아가서 한번 괴롭혀 봐.’”
-p26, 자기 불신과 대화를 나누어라
하포드는 이렇게 묘사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자렛은 높은 음역대를 피하면서 연주했습니다. 피아노의 중간 부분에 집중하면서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지요. 그런데 피아노 소리가 너무 작아서 연주자는 낮은 음역대에 우렁차고 반복적인 소리를 만들어 넣어야 했어요. 그는 뒷줄에 있는 관객도 충분히 들을 수 있게 해주려고 벌떡 일어서서 몸을 비틀며 건반을 강하게 두드렸습니다.”
한마디로 ‘연주가 불가능해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