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 서문|저자 서문|옮긴이의 말|1장 죽음의 경험|2장 맞이하는 사람들|3장 임사체험|4장 학교들|5장 장대한 여행|6장 존재의 다른 단계|7장 나쁜 삶|8장 안내자들|9장 신(하나님과 예수|10장 사탄(악령, 빙의와 악마|11장 유령과 폴터가이스트|12장 계획과 준비|13장 총위원회| 14장 각인|15장 즉석 방문(walk-in|16장 돌아오는 여행| 저자에 대해서
최면퇴행연구의 대가 돌로레스 캐논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첫 번째 책
전생퇴행요법의 대가가 45년간의 최면 연구와 전생 치료를 통해 밝혀낸 죽음의 경험과 그 너머의 세계에 대한 결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이자 한국의 죽음학을 이끌고 있는 정현채 교수는 “ 2014년 미국 아리조나 투싼에 모였던 300여 명의 과학자와 의사들은 과학이 물질주의를 벗어나야 한다고 선언했고, 이어 다음 해에는 육체가 죽음으로 소멸하더라도 의식은 계속된다고 선언했다”며 이 책을 “삶과 죽음을 꿰뚫는 궁극의 여행안내서”로 추천했다. 세계적으로도 주류학계에서 물질주의를 벗어난 시각의 지식을 탐색하려는 열린 자세를 갖기 시작했고, 이미 서구에서는 영성, 스피리추얼(spiritual 카테고리의 도서 출간이 활발하고 판매도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기성 학계와 기성 종교를 뛰어넘는 지식을 탐색하려는 독자군이 탄탄한 덕분이다. 돌로레스 캐논은 미국 아마존의 영성 스피리추얼과 유럽, 러시아를 위시한 세계 20여 나라에서 이 분야 독자들에게 명성이 자자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BBC 등 각종 언론과 신문을 통한 인터뷰, 칼럼 기고, 활발한 강연 등을 통해 그의 방대한 지식을 사람들과 나누어왔다. 국내에서도 그간 돌로레스 캐논의 책들을 출간해달라는 이 분야 독자들의 많은 요청들이 있어 왔고, 이제 이 시리즈를 통해 정식 한국어판으로 이미 스테디셀러가 된 그녀의 책들을 읽을 수 있게 됐다.
죽음과 사후세계를 다룬 이 책에서는 임사체험, 영계의 다양한 수준의 존재들 , 영혼의 안내자들, 신과 예수, 악마의 존재, 천국과 지옥의 실체, 유령과 폴터가이스트, 태어나기 전의 계획과 까르마, 각인, 즉석 방문(walk-in 등의 내용을 다룬다.
수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죽음의 증언, 그리고 태어남과 죽음, 지구에서의 삶과 까르마에 얽힌 의미들, 환생과 까르마. 이 모든 시스템의 탄생 이유와 신의 존재에 관한 이야기까지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돌로레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