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말 _나를 바꾸는 100일의 시간
1부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려면” _나를 단단하게 하는 말
Day 1.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말
Day 2. 바뤼흐 스피노자의 말
Day 3. 라파엘로 산치오의 말
Day 4. 마크 트웨인의 말
Day 5.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
Day 6.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말
Day 7. 화이트 엘크의 말
Day 8.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말
Day 9. 이탈리아 속담
Day 10.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
Day 11. 안네 프랑크의 말
Day 12.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말
Day 13. 윌리엄 제임스의 말
Day 14. 세네카의 말
Day 15. 조엘 오스틴의 말
Day 16. 벤저민 디즈레일리의 말
Day 17. 무하마드 알리의 말
Day 18. 볼테르의 말
Day 19. 루이 라무르의 말
Day 20. 토마스 사즈의 말
Day 21. 버지니아 울프의 말
Day 22. 시몬 베유의 말
Day 23. 칼 구스타프 융의 말
Day 24. 라 브뤼예르의 말
Day 25. E.E. 커밍스의 말
Day 26. 다그 함마슐드의 말
Day 27. 볼테르의 말
Day 28. 낸시 애스터의 말
Day 29. 랄프 왈도 에머슨의 말
Day 30. 마리 폰 에브너 에셴바흐의 말
Day 31. 새뮤얼 존슨의 말
Day 32.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Day 33. 탈무드의 말
2부 “생각이 행동이 된다” _더 나은 나를 꿈꾸는 순간
Day 34. 헬렌 켈러의 말
Day 35. 노만 빈센트 필의 말
Day 36. 제시 잭슨의 말
Day 37. 루이스 멈포드의 말
Day 38. 마리 퀴리의 말
Day 39. 이탈리아 속담
Day 40.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말
Day 41. 오스카 와일드의 말
Day 42. 제임스 조이스의 말
Day 43. 인디라 간디의 말
Day 44.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말
Day 45. 루이 파스퇴르의 말
Day 46. 레오 부스칼리아의
“단 1분 만에 마음의 깊은 파동이 생긴다”
나의 하루, 내 인생이 바뀌는 100일의 필사 습관
우리는 본래 말 한 마디로 인생을 산다. 어릴 때 항상 듣던 말이 있다. “너희 집 가훈이 뭐야?” “너희 반 급훈이 뭐야?” “너 좌우명이 뭐야?” 하며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처럼 물었다. 이토록 우리는 우리 정신을 단 한 문장만으로도 무장하며 다짐하며 하루를 살았다.
어쩌면 삶에는 많은 문장이 필요 없다. 단지 우리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줄 단 한 문장이 필요할 뿐이다. 우리는 우리 인생을 이끌어줄 각자만의 캐치프레이즈만 있으면 된다.
위인들의 말을 따라 쓴다,
그들의 인생을 따라 산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것을 경험하고 명문장, 명언을 따라 썼고, 놀랍게도 인생이 바뀌었다. 극심한 우울함에 빠져 살다가 단 한 문장으로 자신을 찾고 일어섰다. 위대한 이들의 격언에는 단순하지만 커다란 힘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힘을 얻었던 위인들의 100가지 말을 독자들과도 공유하기 위해 모은 필사책이다. 세상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들의 말을 우리말로 한 번 또는 영어로 한 번 쓰는 시간을 갖도록 구성되었다.
아름다운 명화도 100개 선정하여 필사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위대한 화가들의 그림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을 뿐더러, 찬찬히 감상하면 격언과 더불어 깊은 사유를 더할 수 있다.
사소하다고 생각하면 사소하다. 그러나 위대하다고 생각하면 위대해진다. 《나의 하루는 내가 만든다》는 간편하게 깊이 있는 나의 하루를 만들도록 돕는 책이다.
삶의 정수, 말의 정수
나의 생각은 현실이 된다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본 적 있는가? 주인공 월터는 잡지사의 마지막 폐간을 앞두고, 유명 사진작가가 보낸 25번 사진을 잃어버린다. 사진작가는 마지막 표지를 장식할 사진을 ‘삶의 정수(Quintessence of life’라고 말한다. 월터는 그 사진을 찾으라는 상사의 명령에 생계가 달린 모험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