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이스티오 이해하기
1장. 서비스 메시 소개하기
1.1 속도를 높이며 마주하는 문제들
1.1.1 클라우드 인프라는 신뢰할 수 없다
1.1.2 서비스 상호작용을 복원력 있게 만들기
1.1.3 일어나고 있는 일 실시간으로 이해하기
1.2 이 과제를 애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로 해결해보기
1.2.1 애플리케이션별 라이브러리의 단점
1.3 이런 관심사를 인프라에 전가하기
1.31 애플리케이션 인식 서비스 프록시
1.3.2 엔보이 프록시 만나기
1.4 서비스 메시란 무엇인가?
1.5 이스티오 서비스 메시 소개
1.5.1 서비스 메시와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버스의 관계
1.5.2 서비스 메시와 API 게이트웨이의 관계
1.5.3 마이크로서비스가 아닌 아키텍처에도 이스티오를 사용할 수 있는가?
1.5.4 이스티오가 분산 아키텍처에 적합한 경우
1.5.5 서비스 메시를 사용할 때의 단점은 무엇인가?
요약
2장. 이스티오 첫걸음
2.1 쿠버네티스에 이스티오 배포하기
2.1.1 예제에서 도커 데스크톱 사용하기
2.1.2 이스티오 배포판 받기
2.1.3 쿠버네티스에 이스티오 구성 요소 설치하기
2.2 이스티오 컨트롤 플레인 알아보기
2.2.1 istiod
2.2.2 ingress 및 egress 게이트웨이
2.3 서비스 메시에 첫 애플리케이션 배포해보기
2.4 복원력, 관찰 가능성, 트래픽 제어 기능을 갖춘 이스티오의 능력 살펴보기
2.4.1 이스티오 관찰 가능성
2.4.2 복원력을 위한 이스티오
2.4.3 트래픽 라우팅을 위한 이스티오
요약
3장. 이스티오의 데이터 플레인: 엔보이 프록시
3.1 엔보이 프록시란 무엇인가?
3.1.1 엔보이의 핵심 기능
3.1.2 엔보이와 다른 프록시 비교
3.2 엔보이 설정하기
3.2.1 정적 설정
3.2.2 동적 구성
3.3 엔보이 인 액션
3.3.1 엔보이의 Admin API
3.3.2 엔보이 요청 재시도
3.4 엔보이는 어떻게 이스티오에 맞는가?
요약
2부.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이스티오 리소스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
서비스 메시 기능을 시연하는 실용적인 예제
웹어셈블리를 활용한 이스티오 확장
트래픽 라우팅과 관찰 가능성
가상 머신의 메시 통합
이 책의 대상 독자
사용자 대상 웹 애플리케이션, API, 백엔드 서비스 같은 분산 서비스를 운영 중이거나 운영할 계획이 있는 개발자, 아키텍트, 서비스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다. 최종 사용자에게 고가용성 서비스를 제공할 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혹은 조직 내 많은 개발 팀에게 인프라와 로그 관리, 모니터링,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등의 지원 요소를 제공하는 플랫폼 엔지니어링 팀의 일원이라면, 이 책은 앱을 복원력 있고 안전하고 관찰 가능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 새로운 기능을 출시하는 데 따르는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도구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스티오를 테스트 또는 스테이징 환경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작동 원리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한다면, 이 책은 이스티오의 구성 요소를 명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후반부에서는 조직에서 서비스 메시를 어떻게 확장하는지, 동작이 예상과 다를 때 어떻게 트러블 슈팅하는지, 어떻게 회사의 필요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는지를 보여준다.
지난 3년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이 책에 녹여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에 이스티오 전문가인 독자도 이 책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컨테이너 구축이 처음이거나 쿠버네티스
디플로이먼트(deployment, 파드, 서비스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면, 이 책이 아직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다행히 처음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가 많이 있다. 여기서는 마르코 룩샤(Marko Luksa의 『쿠버네티스 인 액션』(에이콘, 2020을 강력히 추천한다. 이 책은 쿠버네티스에 대한 빈틈없는 입문서일 뿐 아니라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 쿠버네티스의 기초와 관련 리소스, 쿠버네티스 컨트롤러의 동작 방식까지 이해하고 나면 이 책으로 다시 돌아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