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저희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된 것은 “결핍은 곧 성장”을 뜻한다는 것입니다.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더욱 단단해지고 가족의 사랑을 알게 되었고,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낙관적으로
바라보면 결국 길은 보인다는 것입니다. 힘든 치료로 아픈 상황에서 언제나 밝은 미소로 위로해주고
더 큰 용기를 준 키 작은 거인 아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책 속에서
친구들아! 반가워.
나는 김태양이야.
내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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