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세상의 의문들
1장 신이 남긴 흔적
file 01 모아이 석상은 누가 세웠는가
file 02 스톤헨지의 정체
file 03 푸마푼쿠의 이름 모를 H 암석
file 04 버려진 정원 마추픽추
file 05 차크몰에게 인간의 심장을 바쳐라
file 06 사탄의 성경 코덱스 기가스
file 07 하늘에서만 보이는 그림
2장 세상에 존재하는 신비의 공간
file 01 미스터리의 전설, 쿠푸왕 피라미드
file 02 중국의 거대 피라미드
file 03 바닷속에 잠든 피라미드
file 04 산으로 위장한 피라미드
file 05 6,000년 전에 제작된 지도, 피리레이스
file 06 잃어버린 무대륙
file 07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
file 08 흔적 없이 사라진 샌디섬
3장 초자연 현상의 목격자
file 01 교황청 타임머신
file 02 섬 주민 증발 사건
file 03 나무 정령
file 04 흔적을 남긴 UFO
file 05 스카이스톤
file 06 인간을 따르는 금속구체
file 07 달걀을 낳는 절벽
file 08 퉁구스카 대폭발 사건
file 09 미래에서 온 동전
file 10 초자연 프로젝트, 필라델피아
file 11 사후세계는 존재하는가
file 12 지구 속 또 다른 지하세계
file 13 우주세포설
출처
과학으로는 절대 설명 불가!
상식을 뒤엎어 버리는 고대 미스터리
은밀한 비밀을 담은 세계의 불가사의를 파헤치다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 피라미드는 이집트에만 있다고 알고 있다면 당신은 아직 불가사의 입문자에 불과하다. 그리고 중국의 피라미드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불가사의 중급자에 해당한다. 하지만, 중국이 피라미드 연구를 중단한 사실과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가? 《미스터리 문명 2 : 잃어버린 문명》에서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불가사의의 깊고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다루었다.
15,000년 전 태평양 한가운데 자리했던 무대륙, 하루아침에 섬 주민이 증발한 세계 5대 미스터리 사건, 아틀란티스의 실존 여부 등 세상에는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불가사의한 유적과 초자연 현상이 무수히도 많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궁금증만 남기고 정체를 밝히지 않는다. 당대 문명인이 아닌 우리에겐 의구심만 자아낼 뿐이다. 《미스터리 문명 2 : 잃어버린 문명》에서는 연구진이 풀어낸 여러 가설을 따라 불가사의를 하나씩 풀어나간다.
1장에서는 인간이 만들었다고 전혀 믿기지 않는 불가사의한 유적 이야기를 다루었고, 2장에서는 우리 곁에 존재하지만, 그 누구도 정체를 확신할 수 없는 신비로운 공간을, 3장에서는 현대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초자연 현상에 대해 다루었다.
미스터리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우리 곁에 분명 존재하고 있다. 《미스터리 문명 2: 잃어버린 문명》에서는 그 미스터리를 파헤쳐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