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라테아트는 향미도 살리면서 디자인으로 감동을 전달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라테아트를 잘하는 사람은 결코 모양만 잘 내는 것이 아니고, 로스팅과 추출 등 커피 전반에 걸쳐 다양한 지식과 경험으로 훌륭한 커피를 만들어 내는 ‘바리스타’라는 직업인이다. 이 책은 조금 더 심도 있게 라테아트의 다양한 테크닉을 접할 수 있도록 한 《라테아트 베이직》의 후편이다.
국내 최고의 라테아트 바리스타들이 보여주는 잔과 스팀피처의 기본적인 파지법 등을 책에 나와 있는 QR 코드를 통해서 직접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각 라테아트의 유형 등을...
라테아트는 향미도 살리면서 디자인으로 감동을 전달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라테아트를 잘하는 사람은 결코 모양만 잘 내는 것이 아니고, 로스팅과 추출 등 커피 전반에 걸쳐 다양한 지식과 경험으로 훌륭한 커피를 만들어 내는 ‘바리스타’라는 직업인이다. 이 책은 조금 더 심도 있게 라테아트의 다양한 테크닉을 접할 수 있도록 한 《라테아트 베이직》의 후편이다.
국내 최고의 라테아트 바리스타들이 보여주는 잔과 스팀피처의 기본적인 파지법 등을 책에 나와 있는 QR 코드를 통해서 직접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각 라테아트의 유형 등을 저자의 ‘커피중대장’ 개인 블로그에 있는 동영상을 이용하여 마치 옆에서 개인지도를 받듯이 익힐 수 있다.
라테아트를 잘하는 사람은 많다. 이 책을 통해 라테아트만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라테아트도 잘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