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글: 분주함이 성과가 될 거라는 착각에 빠진 당신에게
업타임이란 무엇인가?
생산성 원칙: 5C
높은 성과=흐름+집중
Part 1. 목표의 원칙: 분명하면 이룬다
Chapter 01 단 세 가지만 할 수 있다
Chapter 02 모든 시급한 일이 중요한 일은 아니다
Chapter 03 나머지는 거절하라
Chapter 04 일이 흘러갈 길을 설계하라
Part 2. 시간의 원칙: 적게 일하고도 많이 성취할 수 있다
Chapter 05 수익률 높은 시간대는 각자 다르다
Chapter 06 계획은 제로에서 시작하라
Chapter 07 시간 통계: 정확히 몇 시간을 사용하는가?
Chapter 08 미루기는 감정 때문이다
Chapter 09 일을 자동화하는 조건-반응 루틴
Chapter 10 다운타임: 다시 올라가는 힘
Part 3. 장소의 원칙: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
Chapter 11 핫스폿과 낫스폿
Chapter 12 공간 에너지 끌어모으기
Chapter 13 평범한 도구를 강력한 도구로
Chapter 14 방해 요소는 미리 제거하는 게 낫다
Part 4. 자기화 원칙: 벼리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다
Chapter 15 관계: 협업과 존중을 위한 경계선
Chapter 16 계획: 계획에도 계획이 필요하다
Chapter 17 회의: 적을수록 좋다
Chapter 18 이메일: 3단계 세탁법
Chapter 19 디지털 디톡스: 분주한 마음 가라앉히기
Chapter 20 아침 30분 루틴: 혼자일 때 최고의 나를 만난다
나가는 글: 당신의 업타임은 언제인가?
참고문헌
“하루 3시간만 집중하라!”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완전히 새로운 일의 방식
★아마존 베스트셀러★
★구글 클라우드 CEO, 워너뮤직그룹 CEO 강력 추천★
★전 세계 9개국 판권 판매★
★구글 수석 생산성 고문의 첫 책!★
10년간 50만 인재를 코칭한 구글 수석 생산성 고문이 전하는 일의 통념을 뒤엎는 자기계발서. ‘가성비’ 너머 ‘시성비’(시간 대비 성과를 따지는 시대다. 오랜 시간 일하고 긴 시간 내내 몰입하는 것은 절대로 생산성이 높은 상태가 아니다. 오히려 에너지를 지나치게 많이 끌어다 쓰게 되어 오래 지나지 않아 나가떨어지게 된다. 이 책은 어떤 일이든지 해낼 수 있는 에너지가 충만한 최적의 시간, ‘업타임’을 찾아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완전히 새로운 일의 방식을 소개한다.
구글의 수석 생산성 고문이자 이 책의 저자인 로라 메이 마틴은 10년간 세계적 기업의 CEO부터 사업가, 신입 사원 등을 대상으로 생산성 강의를 해왔다. 50만 인재를 코칭하며 그는 “가장 밀도 있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찾는다면 단 3시간만 집중하더라도 모든 업무를 끝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에 짧은 시간 동안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 제대로 목표를 설정하고, 효율이 높은 시간과 장소를 찾는 법을 이 책에 담았다.
구글 클라우드·워너뮤직그룹 CEO가 강력 추천한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가 되었고, 독자들 사이에서 “혁신적이다! 나의 모든 업무 방식을 바꿔놓았다”라는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업타임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책을 읽고 최적의 시간과 환경을 설계해 삶에 적용한다면 분주함이 평온함으로 혼돈이 균형으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업타임의 주인이 될 것인가
풀타임의 노예가 될 것인가!”
업무량, 난이도, 능력과 상관없이
최고의 성과를 내는 법
대부분의 직장인은 크게 두 가지 상황을 왔다 갔다 한다. 까다롭고 어려울 거라 예측한 일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