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 초등 관용어+따라 쓰기
첫째 마당: 동물과 관련된 관용어
01 개미 새끼 하나 볼 수 없다
02 고양이와 개
03 고래 등 같다
04 꼬리가 길다
05 노루 잠자듯
06 물고기 밥이 되다
07 물에 빠진 생쥐
08 용이 되다
09 쥐도 새도 모르게
10 코끼리 비스킷
★ 첫째 마당 복습
둘째 마당: 자연과 관련된 관용어
11 가시 돋다
12 땅을 칠 노릇
13 뜬구름 잡다
14 물 쓰듯
15 바다 같다
16 바람을 넣다
17 벼락 치듯
18 불똥이 떨어지다
19 비가 오나 눈이 오나
20 하늘과 땅
★ 둘째 마당 복습
셋째 마당: 사람과 관련된 관용어
21 가슴을 펴다
22 귀가 따갑다
23 눈만 뜨면
24 뒤통수를 때리다
25 배가 아프다
26 손바닥을 뒤집듯
27 손에 땀을 쥐다
28 주먹을 불끈 쥐다
29 코가 납작해지다
30 혀가 닳다
★ 셋째 마당 복습
넷째 마당: 물건과 관련된 관용어
31 가면을 벗다
32 기름을 끼얹다
33 다리를 건너다
34 바가지를 쓰다
35 붓을 들다
36 비행기를 태우다
37 색안경을 끼고 보다
38 종이 한 장 차이
39 칼을 갈다
40 허리띠를 졸라매다
★ 넷째 마당 복습
다섯째 마당: 음식과 관련된 관용어
41 국물도 없다
42 떡이 생기다
43 미역국을 먹다
44 죽도 밥도 안 되다
45 죽을 쑤다
46 찬물을 끼얹다
47 찬밥 더운밥 가리다
48 콩 튀듯 팥 튀듯
49 파김치가 되다
50 한술 더 뜨다
★ 다섯째 마당 복습
특별 부록: 머리가 좋아지는 ‘관용어 초성 퀴즈 카드’ 50장
교과서 관용어로 표현력 향상! 손 글씨는 예쁘게!
영재 교육학 박사가 제대로 만든 두뇌 자극 관용어 책
영재 교육학 박사가 표현력과 쓰기 실력이 부족한 초등학생을 위해 작정하고 제대로 만든 관용어 책 ‘바빠 초등 관용어+따라 쓰기’가 나왔다! 초등 교과서와 수능에 나오는 관용어만 쏙쏙 골라 익히다 보면 표현력이 향상된다. 또한 관용어와 뜻을 네모 칸에 쓰다 보면 삐뚤빼뚤한 손 글씨는 바르게 교정되고, 맞춤법 연습까지 덤으로 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책이다.
먼저 이 책의 관용어는 발달 단계상 구체적 조작기인 초등학생의 특징을 고려하여 쉽게 상상되는 이미지로 연상하며 의미 있게 배우도록 구성했다. 관용어가 실제로 쓰이는 상황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대화, 일기, 편지, 독서 감상문 등으로 구성해, 친구들과 대화할 때나 글을 쓸 때 그대로 써먹을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초등학생이 자주 틀리는 받침과 모음을 연습하는 코너도 추가해 맞춤법 실력까지 탄탄히 쌓을 수 있다. 특별부록으로 머리가 좋아지는 ‘관용어 초성 퀴즈 카드 50장’도 제공해, 복습도 게임처럼 즐겁게 할 수 있다.
18년간 어린이를 밀착 지도한 호사라 박사의 지도 비법이 담긴 이 책을 끝내고 나면 “와! 어디서 그런 표현을 배웠어?” 하는 감탄을 부르는 표현력과 바른 손 글씨를 제대로 익히게 될 것이다.
표현력과 쓰기 실력이 부족한 초등학생을 위해
영재 교육학 박사가 제대로 만든 두뇌 자극 관용어 책!
《바빠 초등 관용어+따라 쓰기》
교육계의 걱정거리 ‘국어’
최근 교육계에서는 학생들의 ‘기초 학력 저하’가 큰 걱정거리입니다. 특히 우려되는 과목은 ‘국어’입니다. 초등학생은 말하고, 듣고, 쓰고, 읽는 과정을 선생님들께 지속적으로 점검받으며 공부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이러한 경험이 많이 부족해졌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의 쓰기 실력은 더욱 걱정돼
또한 교육부에서 초등 1~2학년 학생들에게 학습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받아쓰기를 신중하게 활용하라는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