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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뇌가 좋아지고 치유되는 세계 나라꽃 컬러링! : 아시아편
저자 서하, 김수아
출판사 백만문화사
출판일 2024-06-25
정가 14,000원
ISBN 979118927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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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무궁화
네팔 붉은 만병초
라오스 플루메리아
레바논 레바논 삼나무
말레이시아 히비스커스
몰디브 분홍장미
몽골 연꽃
미얀마 사라수
방글라데시 수련
베트남 연꽃
부탄 히말라야 푸른양귀비
브루나이 심포에어
사우디아라비아 대추야자
스리랑카 수련
시리아 재스민
싱가포르 양란
아랍 에미리트 공작고사리
아르메니아 아네모네
아프가니스탄 튤립
예맨 커피나무
요르단 블랙 아이리스
이라크 붉은 장미
이란 튤립
이스라엘 아네모네
인도 연꽃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재스민
일본 왕벚나무
중국 모란(또는 매화
카자흐스탄 백합
카타르 백일홍
캄보디아 룸둘꽃
쿠웨이트 아르파즈
키르기스스탄 튤립
키프로스 시클라멘
타이 라차프륵(황금 샤워나무
터키 튤립
파키스탄 재스민
대부분의 나라들은 그 나라를 상징하는 나라꽃인 국화(國花가 있습니다. 각 나라의 국화가 정해진 이유는 그 나라의 역사, 문화적인 환경과 깊은 관련이 있으며 기후적인 특성도 그 이유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아시아에는 연꽃을 국화로 지정한 나라가 많은데 이는 종교적인 배경이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럽의 덴마크는 붉은토끼풀이 국화인데 이는 젖소를 많이 키우는 나라이면서 젖소가 무척 좋아하는 풀이었기 때문이고 독일이 수레국화를 국화로 정한 것은 왕자가 좋아하는 꽃이 수레국화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각 나라의 정식 국호와 나라꽃, 꽃말과 함께 국화의 사진을 실었습니다. 사진대로 정해진 색을 사용해도 좋고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서 색을 칠해도 좋습니다. 색연필, 크레용, 파스텔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살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