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001 우리에겐 온라인 주문이 있지
Day 002 머리 좀 감아 제발
Day 003 계산 중 빼먹은 물건
Day 004 중요한 고객의 생일
Day 005 좌석 스크린 없이 비행할 순 없지
Day 006 비디오 게임의 조건
Day 007 여름 방학은 왜 이리 짧니
Day 008 열 살 정도면 이런 선물 괜찮지
Day 009 정말 괜찮은 걸까?
Day 010 위급 상황에 도와준 경찰
Day 011 미국으로 돌아가는 친구
Day 012 외국인 친구 이름 지어 주기Ⅰ
Day 013 꼭 원하는 셔츠는 없더라
Day 014 절대 웃지 않는 그녀
Day 015 갑자기 바뀐 공항 게이트
Day 016 아기들이 울 땐 이유가 있다
Day 017 외국인 친구 이름 지어 주기Ⅱ
Day 018 선택적 남은 음식 포장
Day 019 오늘은 과장님 심기 건드리지 마
Day 020 잠겨 있는 비행기 화장실
Day 021 상자는 미리 버리는 거 아니야
Day 022 제발 좀 열심히 공부하자
Day 023 유모차도 종류가 다양하다
Day 024 나 기억력 좋거든?
Day 025 멕시코 국경 넘어가기
Day 026 군 복무 중인 아들아, 힘내!
Day 027 스쿨존에선 더 조심하라고
Day 028 이래 봬도 모델입니다
Day 029 아기랑 놀아 주기로 했잖아
Day 030 긴 비행의 지루함을 달래려면
Day 031 형의 고통은 나의 기쁨
Day 032 영국에서 온 친구 Peter
Day 033 공포의 치과Ⅰ
Day 034 퇴직하는 과장님
Day 035 다운타운에서 벼룩시장 구경
Day 036 엄마를 닮아 약간 다행이다
Day 037 투자 공부도 좀 해야겠어
Day 038 공포의 치과Ⅱ
Day 039 차일 만했네
Day 040 놀이공원 갈 땐 아이가 되고파
Day 041 아이 용돈은 어떻게 줄까?
Day 042 어떻게 그게 가능하니?
Day 043 발레파킹을 맡겼더니
Day 044 이런 우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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