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접두사
Chapter 1. 수효 접두사
너는 어느 나라 접두사니?
그리스어와 라틴어가 결합할 수 있다고?
어떻게 ‘3갈래로 나뉜’이 ‘사소한’이 됐을까?
직사각형은 4와 관련이 없다
October가 ‘8월’이라니
‘2년에 한 번’이에요, ‘1년에 두 번’이에요?
뜻이 같은 접두사가 왜 이렇게 많을까?
반대되는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면?
거짓말을 탐지하는 ‘다용도 기록계’
‘여러 작품을 모아 놓은’ 버스
큰 거인 괴물
작은 난쟁이가 조금 있다
‘행동 규칙’이 된 문서의 초안
기수와 서수를 구분해 보자
Chapter 2. 부정접두사
‘믿을 수 없는’ 것과 ‘믿지 않는’ 것
‘없는’ 것과 ‘제거된’ 것
아직 ‘도덕 관념이 없는’ 아기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원자?
‘신’은 없는 것일까, 알 수 없는 것일까?
반대와 비정상
‘뿔뿔이, 떨어져’ 부정을 뜻하는 dis-
‘아래로’ 향해 부정을 뜻하는 de-
Chapter 3. 나머지 접두사
강조하는 접두사가 왜 이리 많아?
inflammable이 왜 ‘불붙기 쉬운’이지?
‘안에’ 또는 ‘밖에’
‘밖으로(ex-’의 변신
라틴어가 프랑스어를 거쳐 영어가 되면
뜻이 명확하지 않은 ob-
‘빵을 함께 먹어야’ 동반자라고?
시간과 ‘함께’ 하거나 시간을 ‘통해’ 가거나
장점과 단점
‘반대’의 anti-, ‘앞’의 ante-
결혼 ‘전에’ 계약을 한다고?
사후 출판과 죽을 때까지 갚는 대출
‘위에’, ‘아래에’, 그리고 ‘사이에’
super-가 부정적일 수가 있다고?
문지방 아래가 고귀하다고?
뒤에 오는 자음에 따라 바뀌는 sub-
super-와 똑같은 hyper-
sub-와 똑같은 hypo-
‘좋은’ 스트레스
99%의 노력
‘주변에’ 있거나 ‘옆에’ 있거나
배로 하는 세계 일주
어떤 것을 관통하거나 가로지르는 trans-
endemic은 end와 관련이 없다?
‘전염병’이 ‘풍토병’이 되기까지
‘해부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