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30%만 익혀도 충분하다
제1부. 협업
1. 기계와 함께 일한다는 것
인간 지능이 인공지능을 만날 때
2. 디지털 존재감 기르기
디지털에서는 없어도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제2부. 연산
3. 데이터와 분석
셀 수 있어야 중요하다
4. 디지털 시대의 생각법
통계학은 늘 도움이 된다
제3부. 변화
5. 어떻게 지킬 것인가
보안은 성 쌓기와는 다르다
6. 우리에게는 실험 정신이 필요하다
될지 안 될지는 시도해봐야 안다
7. 끝없는 변화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힘
결론. 때가 되었다!
부록
지속 학습의 성공적 사례
용어 설명
감사의 말
“이 책은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을 위한 신의 선물이 될 것이다”_퍼블리셔스 위클리
AI 시대에 기회를 잡기 위해 가장 필요한 시각과 사고방식을 알려주는 미래 강의
“챗GPT 사용법은 금방 익히지!” “업무에서 AI 쓸 일이 별로 없는데 나도 배워야 하나?” 하루가 멀다하고 글로벌 테크 대기업들의 AI 출시 소식 속에서도 늘 따라오는 말들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AI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는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의 발전은 앞으로 멈추지 않을 것이며 전 세계의 모든 산업이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의 경영학과 교수 세달 닐리와 구글, MS의 기술 자문 폴 레오나르디는 AI의 출현과 디지털 혁명을 엔지니어들을 위한 단순한 기술 발전으로 여기는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저자들은 그런 현실 속에서 이 책을 통해 AI와의 협업을 이해하고 데이터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고민하는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 ‘디지털 마인드셋’으로 탈바꿈하길 촉구한다. 변화가 올 때마다 이리저리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변화에도 적응할 수 있는 ‘디지털 마인드셋’을 개발하고 기르는 사람이 새로운 시대에 승자임을 설명하는 저자들의 주장은 인간을 찾아온 AI가 단순한 기술 혁명이 아님을 깨닫게 만든다.
좋은 미래는 무엇인지, 내일의 기술은 무엇인지 예측하고 추론하는 것은 AI 시대에 의미가 없다. 『AI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는 어떤 새로운 상황이 와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독자를 훈련시키는 책이다.
“인간이 아닌 동료와 협업하는 새로운 방식” ―송길영, 마인드 마이너
글로벌 기업의 구체적인 AI 활용 사례로 배우는 디지털 시대의 성장법
-넷플릭스와 아마존의 고객 분석에는 어떤 AI 기술이 사용되고 있을까?
-미군이 AI의 전술을 믿고 따르는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스포티파이, 모더나가 디지털 전환을 훌륭하게 이뤄낸 비밀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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