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AI 혁신 바이블 : 아날로그 기업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는가
저자 토머스 H. 대븐포트, 니틴 미탈
출판사 더퀘스트
출판일 2024-08-16
정가 22,000원
ISBN 9791140714094
수량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한국 기업에 드리는 제언
들어가는 말

1장 AI 추진 기업이란 무엇인가
2장 인간 측면: AI 추진에서 성패를 가르는 리더십과 역량 강화
3장 비즈니스 전략: AI를 비즈니스에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
4장 기술과 데이터: AI 도입과 활용에서 필수적인 전제 조건
5장 역량: 추구하는 목표가 다르면 필요한 역량도 달라진다
6장 산업별 활용 사례와 대표적인 기업들
7장 AI 추진 기업으로 가는 네 가지 경로

주석
찾아보기
세계 3대 경영전략가 대븐포트 교수 X AI 혁신가 미틸 딜로이트 대표
비즈니스와 기술 분야 두 구루의 날카로운 통찰!

★<월스트리트 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글로벌 최고경영자들이 강력 추천한 책
★한국 기업들을 위한 딜로이트의 특별 비즈니스 제언 수록!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키워드는 단연 인공지능(AI이다. 분야를 막론하고 많은 기업들이 이제 ‘AI를 사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여기서 테크 기반 기업이 아닌 일반 전통 산업들의 소외 문제가 떠오른다. 사실 구글, 애플, 메타 등 디지털 네이티브의 기술 회사나 스타트업은 AI를 도입하는 게 어렵지 않다. 하지만 제조부터 소매, 소비재, 금융, 의료 등 이른바 전통 기업들은 AI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도입해야 할지 그 출발점조차 찾지 못한 경우가 다수다. 신기술을 적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데이터 관리, 직원 교육, 조직 문화 등 대대적인 디지털 혁신의 여정을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전통 기업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당대 최고의 비즈니스 구루들이 나섰다. 세계 3대 경영전략가 토머스 H. 대븐포트와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 니틴 미탈은 《AI 혁신 바이블》에서 AI를 어떻게 비즈니스에 접목하는지 그 구체적인 방안을 다룬다. 이제 막 AI를 적용하려는 기업부터 어느 정도 도입해봤지만 연속된 실패로 고민하는 기업, 초기부터 확실하게 구축해 조직을 혁신하려는 기업까지 모두 참고할 수 있는 책이다.

“구글만 AI 퍼스트(AI First가 아니다!”
디지털 네이티브를 제치고 AI로 혁신한 전통 기업들의 비밀은?
AI는 기업들이 비즈니스에 필수로 적용해야 하는 현실 과제이자 디지털 전환의 상징이 되었다. 오픈AI로 단숨에 시총 1위에 올랐던 마이크로소프트, AI 반도체 대표 기업인 엔비디아의 고공행진은 이미 유명한 사례다. 2024년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2분기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보다 14% 증가했다. 생성형 AI를 사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