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새로운 감정들이 몰려온다!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이가 본부에 등장!
새로운 감정들과 함께 <인사이드 아웃 2 3년 후 나에게>를 만나보자!
디즈니·픽사 <인사이드 아웃 2>와 함께 유쾌한 상상을 시작해보자!
공부, 진로, 사랑, 우정 꿈…….
하루에 하나씩 3년 동안 이 책에 담긴 질문에 답해 가면서 여러분만의 타임캡슐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주어지는 질문에 답하는 동안 치열한 세상에 맞서 당당히 나를 펼쳐나갈 수 있는 꿈과 비전, 용기와 희망을 발견하게 됩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고, 꿈꾸는 여러분에게 이 책은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굴하는 소중한 기회와 경험을 제공합니다.
3년 뒤 여러분에게 빛나는 열매를 보여줄 매혹적인 《인사이드 아웃 2 3년 후 나에게 Q&A a day 다이어리》를 지금 만나 보세요.
내 안의 나에게 손을 내미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다이어리
디즈니·픽사의 대표작 <인사이드 아웃> 새로운 감정과 함께 돌아옵니다. 13살이 된 라일리의 행복을 위해 매일 바쁘게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그러던 어느 날, 낯선 감정인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이가 본부에 등장하고,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며 제멋대로인 ‘불안’이와 기존 감정들은 계속 충돌하지요. 결국 새로운 감정들에 의해 본부에서 쫓겨나게 된 기존 감정들은 다시 본부로 돌아가기 위해 위험천만한 모험을 시작하는데 여러분도 더모던 편집부에서 《인사이드 아웃 2 3년 후 나에게 Q&A a day 다이어리》를 통해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 보세요.
매 페이지마다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이 및 등장인물들의 사랑스럽고 감동 넘치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하루하루의 질문이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습니다. 《인사이드 아웃 2 3년 후 나에게 Q&A a day 다이어리》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