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오목 손끝으로 만나는
우리 아이 첫 과학그림책
* 영유아를 위한 처음 만나는 과학그림책
* 문해력이 자라는 섬세한 글과 그림
* 소근육이 발달하는 오목하고 볼록한 페이지 구조
* 아이의 시선을 끄는 일러스트레이션
* 아이가 갖고 놀 수 있는 튼튼한 보드북
영유아기부터 시작하는 기초 과학
과학적 지식, 과학적 사고 등 기초 과학이 모든 학문의 기반이 되고 있는 지금입니다. 성장하며 사고와 취향을 가지게 된 이후에 과학을 접할 때, 낯선 개념들을 받아들이기 곤란했던 경험이 기성세대에게는 익숙할지도 모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책을 통해 세상을 만날 때, 아주 쉽고 재미있는 과학그림책으로 과학을 접한다면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를 즐기게 될 수 있습니다. 손이나 발이 물건에 닿을 때 느껴지는 감각을 책을 보고 만지며 쉽게 익히고, 알록달록한 그림을 통해 뇌의 기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목오목 손끝으로 만나는 우리 아이 첫 과학그림책.
오감을 깨우고 소근육을 키우는 음양각 구조
<오목오목 과학그림책>은 오목하고 볼록한 음양각 구조가 있는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음양각 구조는 선명하고 명확한 형태의 일러스트레이션과 어우러져 시각적 자극을 줄 뿐 아니라 아기들의 소근육을 발달시켜 주는 역할도 합니다. 손가락 근육과 같이 정교한 움직임을 담당하는 소근육은 생후 1년부터 발달하며, 소근육 발달은 두뇌 발달은 물론 일상생활에서의 독립성까지 이어집니다. 아기들은 책 속의 음양각 구조를 손가락으로 따라가거나 잡아 보며 자연스레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어요.
아기의 곁에 있는 친구 같은 보드북
갈수록 더 어린 나이에 스마트 기기를 일상적으로 접하게 되며, 소근육 발달의 기회나 독서의 기쁨을 경험할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이 책은 서로 대비되는 선명한 색들이 그림을 더 쉽고 재미나게 표현해 영유아 독자의 호기심을 키워 줍니다. 또 스스로 블록 형태의 책을 가지고 놀고, 그 속의 음양각 구조를 요리조리 만져 보며 책이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