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를 움직인 8대 경영인의 혼이 담긴 경영철학!
이들의 경영철학은 다르면서도 같고, 같으면서도 다르다
삼성, 이건희
뛸 사람은 뛰어라. 바삐 걸을 사람은 걸어라. 말리지 않는다. 걷기 싫으면 놀아라. 안 내쫓는다. 그러나 남의 발목은 잡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왜 앞으로 가려는 사람을 옆으로 돌려놓는가?
출근부 찍지 마라. 없애라. 집이든 어디에서든 생각만 있으면 된다. 구태여 회사에서만 할 필요 없다. 6개월 밤을 새워서 일하다가 6개월 놀아도 좋다. 논다고 평가하면 안 된다. 놀아도 제대로 놀아라.
애플, 스티브 잡스
예술가처럼 창조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뒤를 너무 돌아보면 안된다. 당신이 지금까지 무얼 했든지, 당신이 누구였든지 간에 그 모든 걸 내던질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고객들에게 어떤 걸 원하는지 물어보고 그걸 주려고 하면 안된다. 고객들 요구에 맞게 무언가를 만들어내면, 그들은 이미 다른 새로운 걸 원하고 있다.
단순함은 복잡함보다 어렵다. 생각을 단순하게 만들려면 굉장히 노력해야 한다.
마쓰시타전기, 마쓰시타 고노스케
중요한 것은 미래를 낙관적으로 생각하면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는 점이다. 십년 뒤에는 어떤 세상이 되어 있을지 지금부터 계획해서 아이디어를 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러면 즐거워져서 시간이 가는 줄을 모른다.
누군가가 위로 올라가려 한다면 그가 오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이것을 의식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그 회사 그 단체 나아가 그 나라의 발전수준이 크게 차이가 난다.
교세라, 이나모리 가즈오
노동이 인격을 만든다. 일은 돈 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이고, 일을 통해 자신을 발전시키고, 인간적으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인생은 멋진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끊임없이 꿈을 꾸며 낭만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법을 유지한다면 미래는 더욱 활짝 열릴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힘들고 궂은일을 한다고 부끄럽다고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