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권, 중화기의 과학
하루 한 권, 무술의 과학
하루 한 권, 날씨와 전투
모든 전투에는 역사와 배경이 있다!
어떻게 전쟁에서 승리하고 나를 지킬 것인가?
지뢰, 수류탄, 전차, 미사일까지. 듣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무기들에도 모두 각기 역할과 전략이 있다는 사실! 군사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화기를 알아야만 한다. 『하루 한 권, 중화기의 과학』은 무기 메커니즘의 모든 것을 다루는 책이다. 이 메커니즘으로 어떻게 전투를 벌이는지, 사용법을 어떠한지 설명한다. 군사는 정치의 중요한 부분이므로 군대에서 이것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전장을 제압하는 비밀을 파헤쳐보자.
한편 흉흉한 세상에서 내 몸을 지키기 위해 일상에서 무술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루 한 권, 무술의 과학』은 과학의 눈으로 무술을 들여다본 책이다. 손을 어떻게 쥐면 더 강력한 펀치를 낼 수 있는지, 칼자루를 어떻게 쥐어야 칼을 빨리 뺄 수 있는지,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움직이려면 몸을 어떻게 놀려야 하는지, 무술 동작 하나하나를 역학과 해부학 관점으로 보는 과학 원리에 따라 분석했다.
모든 전투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승리하기 위해서는 상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루 한 권, 날씨와 전투』에서는 전장의 날씨에 따라 전투가 어떤 영향을 받는지에 대해 다뤘다. 통제할 수 없는 환경을 내 편으로 만드는 훌륭한 지휘관의 이야기와 육전, 해전, 공중전 등 다양한 전투의 배경 및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가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하루 한 권 시리즈란?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자연과학의 세계로!
과학 이론을 탐구하다 보면 알게 된다. 과학은 아주 흥미롭지만, 다가가기에는 너무 심오한 학문이라는 것을. 이와 같은 이유로 우리는 학교 졸업과 동시에 수학이나 과학에 등을 진다. 누군가는 재미있어 보이지만 너무 어렵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써먹지도 못하는 것을 왜 알아야 하냐고 묻는다. 그래서 준비했다. 재미있어